불화 명작이 매혹적인 이야기를 건네다
불화 명작이 매혹적인 이야기를 건네다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10.02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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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10월 화요열린강좌, 15일 강소연 교수 초청
“문화 코드로 읽어내는 우리의 명화, 불화(佛畫)”
▲ 강소연 중앙승가대 문화재학과 교수

대한불교진흥원 10월 화요열린강좌가 15일 서울 마포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열린다. 이번 달 강좌는 강소연 중앙승가대 교수의 <명화에서 길을 찾다>가 기본재료다.

이번 강좌는 우리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불화(佛畫) 명작 속 스토리를 읽어내고 불화를 통해 삶의 지혜와 가치를 느껴보는 시간이다. 강 교수의 저작에는 안락국태자변상도, 지장시와도, 수월관음도, 심우도, 감로도, 달마도 등 익숙한 우리 불화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낸다.

우리 미술사학계에서 이름 높은 강우방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이 강소연 교수의 아버지다. 강 교수는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 천년고도 경주에서 지냈다. 청소년기를 미국 보스턴에서 보내고, 문화재를 공부하기 위해 고려대·영국 런던대·서울대·일본 교토대·대만 국립중앙연구원 등을 수학했다. 동아시아 학술원 연구원·동국대 불교학과 연구교수·디지털 조선일보 기자를 지냈고, 홍익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문화재학과 교수이다.

진흥원의 화요열린강좌는 무료다. 회비를 받지 않는 대신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3,000원 이내를 보시함에 넣으면 이를 모으고 여기에 진흥원이 보태 불우 이웃 등에게 보낸다.

문의 및 신청 : 02)719-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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