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3회 만해언론상 후보자 공모…10월 31일 마감
2019 제3회 만해언론상 후보자 공모…10월 31일 마감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09.25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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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언론인협회, 11월 28일 프레스센터서 시상식
▲ 2018 제2회 만해언론상 시상식.

한국불교언론인협회(회장 김영국, 이하 불언협)가 ‘2019 제3회만해언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전·현직 불교언론인들 모임인 불언협은 한국불교 발전과 불교언론 창달에 기여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보도 활동에 전념해온 언론인과 민주언론 창달에 공로가 있는 언론인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해 ‘만해언론상’을 제정해 첫 수상자를 배출했고, 지난해 2회 수상자를 선정 시상했다.

공모 분야는 만해언론 대상과 단체상인 만해언론상(일반보도, 탐사기획보도), 개인상인 만해언론인상(일반보도, 탐사기획보도), 만해언론 특별상 등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상패, 기타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응모 자격은 국적과 매체를 불문하고 현직 언론인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2018년 11월 1일 이후 보도된 기사, 영상, 프로그램 등으로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한다. 추천서와 보도물 소개서 등을 9월 23일(월)부터 10월 31일(목)까지 우편이나 이메일(akbj2016@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만해언론상은 불언협 산하 만해언론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공모작 심사는 11월 8일 만해언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정남기, 전 언론재단 이사장)가 한다. 수상장과 수상자는 한국불교언론인협회 페이스북에 게재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시상식은 11월 27일(수)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수상자는 시상식에 참석해야 한다.

지난해 2018 제2회 만해언론상 대상에 MBC PD수첩 ‘큰스님께 묻습니다 1, 2부’(연출 강효임)가 선정됐다.일반보도 부문에는 SBS ‘사찰방재시스템 문제’ 연속보도(이호건·김관진·장민성 기자)가 선정됐다. 만해언론상 탐사기획보도 부문에는 부산KBS ‘센텀 2지구 심층기획 연속보도’(노준철·이이슬 기자)와 SBS ‘특별사면과 평창…삼성의 은밀한 뒷거래’ 연속보도(전병남 기자 외)가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만해언론인상 일반보도 부문에는 한겨레신문 ‘MB 영포빌딩 문건 보도’(서영지 정치부 기자)와 불교닷컴 ‘태고종 적폐 연속 보도’(조동섭 기자)가 선정됐다. 만해언론인상 탐사기획보도 부문에는 연합뉴스 ‘텐유호 실종 20주년’ 연속 기획보도(홍덕화 기자)를 선정했다.

아울러 만해언론상 심사위원회는 올해 ‘특별상’ 수상자로 김종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을 선정해 시상했다.

2017 제1회 만해언론상 대상에는 이석만 <불교닷컴> 기자, 일반보도 부문에 ‘주지 스님의 이중생활’을 보도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도준우 PD 팀, 탐사기획보도 부문에는 ‘은인표 녹취록’ 등을 보도한 <뉴스타파> 한상진 기자, 만해언론인상 일반보도 부문에는 ‘10만인 리포트 - 불교 적폐청산’ 시리즈를 보도한 <오마이뉴스> 김병기 기자, '탐사기획보도 부문 '에는 '자승 총무원장 8년 평가' 시리즈를 보도한 <불교포커스> 여수령 기자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만해언론상 특별상에는 ‘그림자 아이들’, ‘그림자 아이들 그 후’를 보도한 <동아일보> 조은아ㆍ김예은ㆍ김재명 기자가 수상했다.

 

접수처
- 우편 : 03145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202호 (관훈동) 한국불교언론인협회
- 전자우편 : akbj2016@gmail.com 또는 mytrea70@gmail.com
- 문의: 서현욱 만해언론상 심사위원회 간사 010)5387-8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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