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특허, '캡슐 제형기술'
한국콜마 특허, '캡슐 제형기술'
  • 이상철 기자
  • 승인 2019.09.24 1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콜마 특허로 극일화에 앞장서다.

한국콜마가 립 제품에 오일 캡슐을 넣어 보습 효과를 극대화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취득(등록특허 10-1965883, 오일 함유 마이크로 캡슐을 포함하는 입술 화장료 조성물)에 성공하며 캡슐 제형기술의 강자로 등극했다.

 

이 기술의 장점은 고농축 오일을 사용 직전까지 캡슐 속에 신선하게 보관한다는 점이다.  소비자들은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공기에 노출되지 않은 신선한 오일을 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일 캡슐이 눈에 보이는 크기로 개발돼 소비자들이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해당 기술은 2016년부터 상용화되기 시작해 CJ오쇼핑의 화장품 브랜드인 ‘SEP(셉)’ 에센셜 립 소프틱7호에 적용되는 등 다양한 립 제품에 적용됐다. 립 제품 외에도 파운데이션, 쿠션 등 다양한 제품에 해당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콜마는 캡슐 제형기술 분야에서 굳건한 입지를 자랑해왔다. 화장품에 비타민캡슐을 적용해 특허를 취득한 바 있으며, 그 후로도 매년 차별화된 캡슐 제형기술을 연구, 개발해왔다. 현재 한국콜마는 기초와 색조화장품을 포함해 캡슐 관련 특허를 30개 넘게 보유하고 있다.

 

특허 기술은  제품에 오일이 함유된 캡슐을 넣어 효과적인 보습  영양감을 제공한다 제품을 입술에 바르면 오일 캡슐이 자극 없이 부드럽게 터질  있도록 캡슐 막의 두께를 안정적으로 조절했다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