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강좌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강좌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09.20 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 2일 성불연대 10월 강좌…버드나무와 여성 주제로

성평등한 붓다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인간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성평등불교연대(이하 성불연대)는 재미있게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영성을 회복하는 2019년 정기강좌를 열고 있다.

2019 정기강좌는 ‘오감체험힐링프로그램 '바람난 여자'’를 주제로 내 안의 궁극적 욕망은 어디에서 오는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안이비설신(眼耳鼻舌身)’ 오감체험을 통해 나를 깨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강의다.

총 5회에 걸쳐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저녁 7시에 기룬(서울 장충동 우리함께 빌딩 2층)에서 열린다. 9월 강좌는 ‘보고(眼)’ 편으로 영화평론가 조혜영 씨가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 영화와 젠더’를 주제로 강의했다.

10월 강좌는 ‘듣다(耳)’ 편으로 10월 2일 저녁 7시에 기룬에서 소리명상 및 ‘버드나무와 여성’ 강연이 열린다. 강연은 김영란 나무여성인권상담소장이 ‘소리명상’을, 오충현 동국대 바이오환경학과 교수가 ‘버드나무와 여성’을 각각 맡았다.

11월 ‘맡고(鼻)’는 11월 맡고 향테라피스트 김미성 씨가 ‘아로마 향테라피’를 강의한다. 12월 ‘맛보고(舌)’는 김현진 아카마지 대표가 ‘신들의 만찬’을, 내년 1월 ‘느끼고(身)’는 야한토크쇼 ‘여자, 어디까지 아니?’를 주제로 열린다. 야한 토크쇼는 최근 전더이슈 따라잡기로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가 맡아 진행한다.

강좌당 1만원, 현장 접수 가능하다. 문의: 02)733-1366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