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원 이사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 항고심도 ‘기각’
선학원 이사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 항고심도 ‘기각’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09.19 16:52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ehwls 2019-09-29 22:47:53
이기사
빨리 내려라 법진이도 주이냐

혜의 2019-09-20 09:41:10
중들은 몸조심하고 술 그만 처먹고 고기 그만 처먹으면 별 문제없다.
그런데 몸가는 대로 놀고 술처먹고 고기 처먹으니 문제가 생긴다.
뒤풀이로 고기집 그만가고 술은 뚝.
재가불교 단체도 뒤풀이로 술처먹는 짓 그만해라.
정성을 모아도 잘 안되는데 형식적인 행사를 해서 뭐하나?
술처먹고 오는 놈이나 끝나고 술처먹는 놈이나 동색
중은 뒤풀이로 고기 먹기 위해 행사하는 것 같고
재가자는 술먹기 위해 행사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선학원 수호 2019-09-19 20:30:27
아랫분 말씀에 정말 동감합니다.
저들은 이번 가처분 대법원에서 기각나면 이번에는 다른 소송 걸어 끝까지 괴롭힐 겁니다.

불자 2019-09-19 20:23:44
끝까지 버티고 청정종단과 청정수장에 대한 흔들림이나 의혹도 없이 청정종단 수호에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기울어진 언론지형으로 선학원에 대한 왜곡된 여론 이것도 닷컴독자들과 선학원스님 신도들이 sns 유튜브개인방송 등으로 많이 알려주고 퍼날라줘야 합니다.

불자 2019-09-19 20:21:50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청정종단의 청정지도자를 끌어내리려는 범계종단과 범계부역세력의 공작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렇다고 순순히 물러날 범계종단이 아닙니다.
저들의 목적은 소송을 걸면 승 패소 무관하게
최소 몇달 길면 몇년동안 소송당한 쪽은 소송대비하느라 발목이 잡히게 되고
몇달 몇년씩 소송 준비하다보면 힘들고 지치게 되고 어느순간 주변에서 이제 다 내려놓고 그만 항복하자는 얘기가 나오게 됩니다.
범계집단은 바로 그점을 노려 청정수장을 힘들고 지치게 하여 낙마시키고 청정종단을 장악하려는 겁니다.
절대 굴하지 말고 힘들고 지치더라도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