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 전총무원장 달력 관련 2차 검찰 고발
자승 전총무원장 달력 관련 2차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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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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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짜리 VIP 고급달력 국고횡령 및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정의평화불교연대, 교단자정센터, 자승적폐청산특별위원회
2019년 9월 17일 서울중앙지검

정의평화불교연대, 교단자정센터 등 불교계 시민사회단체들은 2019. 9.17(화)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앙지검에서 2012년 당시 조계종출판사 대표이사인 자승 총무원장과 사장인 김용환을 국고횡령 및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공범으로 고발하였다.

정의평화불교연대 이도흠 상임대표, 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 손상훈 원장이 고발인으로 나선 이번 고발은 지난 감로수 생수 로얄티 비리에 이은 2차 검찰 고발이다.

이번에 고발에 이르게 된 국고횡령 및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건은 자승 스님이 총무원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2년 일어났다. 동년 10월 경 조계종출판사(대표이사 자승스님, 사장 김용환)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지시하여 1부에 5만원짜리 VIP 고급달력 2,000부를 제작하여 실제로는 500부만 납품했다. 이로써 나머지 1,500부에 상당하는 7,500만원의 국고 횡령이 일어났다. 또한 빼돌린 1,500부를 전국 교구본사 및 주요 수말사에 판매한 수익금 역시 개인통장으로 입금하는 방법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고발장 접수에는 정의평화불교연대 이도흠 상임대표, 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 손상훈 원장, 김영국 불교개혁행동 전 상임공동대표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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