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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위험 알릴 공익제보센터 출범한다
다음달 22일, 원전안전기술문제 아카데미 개강도
2019년 09월 12일 (목) 10:21:58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원전 위험을 견제와 보완할 원전위험공익제보센터가 출범할 예정이다.

수원대 이원영 교수는 최근 인터넷포털 다음 카페에 원전위험공익제보센터 출범 준비를 알렸다.

이 교수는 "현 정부가 탈원전 선언은 했지만 안전대책은 나아진 게 없다. 민간에서 먼저 대응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서 "제보를 받으면 그 위험의 유형을 세밀하게 진단하고 처방하고 대책을 강구할 수 있다. 운영자쪽에서도 보다 제대로 된 관리체제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이 교수는 원전안전기술문제 아카데미를 개강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화, 수 저녁 6시반부터 8시반까지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에서는 하정구 전문위원(한국원자력안전재단), 조석수 교수(강원대), 오다 베커 전 교수(하노버대), 고토 마사시 전 도시바 원전설계엔지니어 등이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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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9-09-12 10:21:58]  
[최종수정시간 : 2019-09-12 1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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