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 선생의 손자 김덕천 씨가 향년 80세를 일기로 10일 오전 4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은 12일 오전 8시이다. 장지는 경기 파주시 조안공원이다. 02) 2227-7500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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