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장에서 바라본 비구니 회장선거 역할
율장에서 바라본 비구니 회장선거 역할
  • 정원 스님
  • 승인 2019.09.07 19:28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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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닭 2019-09-28 12:37:17
대한불교 조계종 중놈들은 좃 달린 중놈이나
구멍파진 중년들이나 하는 짓이 모두 똑 같다,
서산대사께서 이런말을 하셨다,
중 벼슬을 닭 벼슬 보다도 못한 것이다,

옛 큰스님들이 한결 같이 이르길
세력을 쫏아 명예를 탐하지 말아야 한다,
돈과 명예를 쫏은 이는
부평초와 같은 무리들이다,

조계종 중놈들아!
머리에 뇌가 있으면 한번 생각 해봐라!
돈을 뿌려 말사 주지, 종회의원 자리를 매관하고
돈을 뿌려 본사 주지직을 매관하고
돈을 뿌려 총무원장 종정 자리를 매관하고
세력을 만들어 그 자리를 지킬려고 하는 자들이 수행자인가?

공정선거 2019-09-10 19:04:00
비방과 유언비어를 하지않는 품위있는 선거가 되기를 바랍니다.본각스님을 지지합니다.

스님 2019-09-10 17:26:27
글 잘 읽었습니다

율장 2019-09-10 00:42:59
율장 없이도 상식적이고 건강하게 사는 속인이 얼마나 많은줄 알긴하냐. 그 복잡해보이는 율장 현대 생활규범에 비해 너무 후질뿐더러 유치하기 짝이 없다. 현대인의 교육과 지식 수준은 율장을 줄줄꿰는 어떤 중보다 뛰어나며 앞선다. 요즘 그 울장으로 누굴 계도하고 규범삼겠다는 건가. 유치한 착각 망상에 살지마라. 지동설 정립된지 수백년이 지나도 천동설 이론 주잠하면 비웃는다. 어느 종교나 교리 계율이 부실해서 부패했냐. 사람사는 기본 윤리도 없는 것들이 과거의 명성에 얹혀 아직도 성스런 집단인줄 착각하는 한 비웃음과 조롱거리만 될 뿐이다.

공염불 2019-09-09 01:36:13
조계종 전쳬 자승과 그 일당이 완벽히 장악했다. 도박승 은처승 폭행승 삼보정재 횡령승 성폭행승 룸싸롱승 학력위조승들이 총무원장 교육원장 포교원장 종회의장 본사 주지 종회의원까지 해먹으며 썩어갈때 비구니 스님 몇이나 투쟁했소. 비구들도 한 줌도 안 되는 무리만 나섰다 흐지부지 했지만. 무슨 뜻일까요. 이미 조계종은 끝났소. 비구니들도 말잘 듣고 협조하는 자들만 회장 종회의원 주지하고 있는게 사실 아니오. 마치 우리 범계는 안하니 청정하다 하지 맙시다. 이미 권승들의 은처 협력자끼리 자리 다툼밖에 더 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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