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상담개발원, 자살예방 명상 프로그램 4개 운영
불교상담개발원, 자살예방 명상 프로그램 4개 운영
  • 박선영 기자
  • 승인 2019.09.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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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생명존중․자살예방‘몸․마음․쉼’프로젝트 일환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 생명존중․자살예방‘몸․마음․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불교상담개발원(원장 선업)은 자살예방을 위한 4개의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될 4개의 명상 프로그램은 △게이트 키퍼를 대상으로 9월 20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오감 차명상, 관불세심, 별처럼 듣기 등의 내용으로 하는 ‘차 명상을 활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우울증 위험군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집중호흡, 긍정적 감각 알아차리기 방법으로 진행하는 ‘부정적 반추의 전환을 통한 자살예방 명상 프로그램’△자살유가족 및 위험군을 대상으로 9월 20일부터 매주 금요일 호흡명상, 인생그래프 그리기, 생애사건 기억 애도하기 등으로 진행하는 ‘오늘, 인생 1일차’△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마다 숲의 생명체와 교감, 알아차림 명상, 잠재의식 꿈알 키우기 등을 진행하는 꿈알‘등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자살예방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각각 수상금과 강사비 등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대상자들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명상프로그램의 효과 검증을 위한 사전사후 검사 통계결과를 포함하여 운영결과보고서를 책자형태로 발행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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