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문 스님 전국비구니회장 재임 도전
육문 스님 전국비구니회장 재임 도전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08.29 10:42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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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 인연법? 뜻은 아니? 2019-09-06 00:09:26
비구 비구니 욕심으로 추한거 다 알고 있는데 뭘?
종정 원장 방장 주지 에라이 부끄러운줄 알그라 ~
집착은 지들이 더해

사실확인 펙트네요. 2019-09-03 10:45:35
윗글을 보니 역시 조계종 망조에 크게 기여 하셨네요.
대중은 다 보고 있습니다.
부처님 열반시에 '내가 없더라도 항상 대중이 모여 서로 상의 살아라'는 말씀은 결국 대중은 부처님을 대신하는 거네요.
불자대중을 등지고 소수 탈법 권력자를 쫏는 죄, 대중의 화합을 깨고 악의 편에서 오히려 대중을
선동 회유한 죄가 있다면 인과응보를 대중과 같이 지켜봅시다.

비구니 청정 2019-09-03 01:49:01
도박승 은처승 폭행승 삼보정재 횡령승 성폭행승 룸싸롱승 학력위조승 종단 총무원장 교육원장 포교원장 본사주지 종회의원 다 차지하고 불교 말아먹을때 비구니회 회장단 중진 비구니들 뭐하셨어요. 그나마 차지한 주지자리 소임자리 놓칠까바 모른체하며 비구들은 다 땡초니까 비구니 절만 다니라고 신도들 세뇌시켰소? 당신들끼리 운문황녀 봉녕황녀 모시고 권력 암투하고 동학 청암 승가대 동국대 파벌에 본사 권력비구 은처하며 말사 눌러 앉는게 능력이고. 에고 아서라. 비구고 비구니고 돈 권력 탐하는 것들만 큰스님 탈쓰고 중놀이하더라. 부처는 죽었다.

안타까움 2019-09-02 14:32:58
이렇게 내막을 자세히 알고 있는 것을보면 비구니스님인뜻
싶습니다! 이런 말들은 일반적인 신도들조차 쓰지 않습니다
누구를 지지해도 상관은 없지만 인과와 인연법을 아신다면
최소한 이렇게 쓰는 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안타까움 2019-09-02 14:29:18
비구니회장 후보스님기사에 차마 눈뜨고 읽을수 없는 댓글들이
적혀져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일반 불자들은 알수 없는
내용들이 적혀져 있는것으로 보아 스님들인것 같습니다
당사자 앞에서 말할수 없는 것들을 익명으로 올렸는데
글쓴스님들은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쓴글인건가요?
혹여 스님께 직접 가셔서 청할수 없는 당신들을 어찌 인천의 스승이라 할수 있을까요? 한국 불교의 미래가 너무도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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