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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법회] 불자(재가보살)의 사회윤리, 지식정보플랫폼 운판
정평불 8월 정기법회
박병기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장
정의평화불교연대
2019년 8월 17일
2019년 08월 23일 (금) 10:06:38 운판(雲版) webmaster@unpan.kr

“윤리란 보다 온전한 삶을 향하는 치열한 지향 그 자체”라고 박병기 교수는 말한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는 한편으로 도덕 과잉의 사회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윤리 빈곤의 사회이다. 각 개인의 삶 속에서 최소한 외적으로는 도덕을 강조하고 있지만, 그것이 사회적 차원으로 전개될 때는 공정성과 같은 시민사회의 최소윤리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민이 갖추고 있어야 하는 교양과 윤리, 역량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채 맞이하는 21세기는 세계적으로 무질서와 혼란, 테러 같은 퇴행적 현상을 수반하고 있다. 이 문제의 해결을 박병기 교수는 “깨달음의 가능성을 믿고 각자의 수행방법을 찾아 일상 속에서 실행하는” ‘재가보살’에서 찾는다. 자신이 맺고 있는 연기적 그물망을 인식하는 토대 위에서 최선을 다해 자비행慈悲行을 하는 것으로 구체화될 때 인류에게 희망이 있다.

   
▲ 정평불 8월 정기법회서 법문 하는 박병기 한국교원대 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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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9-08-23 10:05:01]  
[최종수정시간 : 2019-08-23 10: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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