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흠 정평불 상임대표
21세기 참여불교는 어디를 향하나
불교개혁행동 정의평화불교연대
2019년 8월 16일
21세기 참여불교는 어디를 향하나
불교개혁행동 정의평화불교연대
2019년 8월 16일
제8회 눈부처학교의 마지막 6차 강의, 희망버스, 불교개혁운동 등 사회적 실천에 앞장서 온 정의평화불교연대의 상임대표 이도흠 교수가 마지막 강의를 맡았다. 고통을 일으키는 각종 사회적 구조적 모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인간의 존엄함을 회복하고 평화와 행복을 찾아갈 수 있을까? 이도흠 교수는 ‘동일성의 자각’에 해답이 있다고 말한다. 서로의 눈에 비친 모습에서 부처를 자각할 때 비로소 불합리와 차별의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
● 본 강의의 영상 제작은 정의평화불교연대에서 도움을 주었습니다.
● 강의록과 파워포인트 자료를 흔쾌히 제공해주신 이도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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