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들이 숟가락 척 걸쳤는데 손익분기점 350만은 커녕 100만도 못 채우는군.
영향력 꽝인 중들이 왜 설칠까? 불교계가 신미스님 관련해 세미나라도 한 번 해봤나? 평소 중들 주머니 털어서 신미 스님 업적이나 사료 하나라도 찾아 봤나??
상업 영화에 고무신 걸치는 것으로 공짜 먹을려고 덤비다 망신만 당한 꼴이지.
그저 일부 개신교 반발이라고 하지만 전국 100만조차 어렵고 주말에는 아주 흥행 박살에 개신교는 구역질나지만 역사왜곡하는 불교도 피장파장이다라는 반발은 왜 무시하는지.. 결국 불교계의 허풍맹랑 왜곡영화로서 감춰야 할 수준인데 이게 역사라고 홀로 주장하는 건 개신교의 친일 목사 나부랑이 독립운동가 미화 발광 억지론이랑 차이가 없다. 뭐 아무리 불교계 집단관람 운운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