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랏말싸미’ 논란의 중심에 선 까닭은
영화 ‘나랏말싸미’ 논란의 중심에 선 까닭은
  • 조현성 기자
  • 승인 2019.08.01 17:11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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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창제의 주역 혜각존자 2019-08-20 03:47:54
내가 속리산 법주사에 살고 있을

뭐야? 2019-08-16 01:25:30
중들이 숟가락 척 걸쳤는데 손익분기점 350만은 커녕 100만도 못 채우는군.
영향력 꽝인 중들이 왜 설칠까? 불교계가 신미스님 관련해 세미나라도 한 번 해봤나? 평소 중들 주머니 털어서 신미 스님 업적이나 사료 하나라도 찾아 봤나??
상업 영화에 고무신 걸치는 것으로 공짜 먹을려고 덤비다 망신만 당한 꼴이지.

無影塔 2019-08-04 21:28:39
한여름 몹시 무더운 어제
서울극장에서 “나랏말싸미” 영화관람

祐國利世 圓融無碍 慧覺尊者 신미스님께서
궁궐 內佛堂에서 訓民正音 창제에 참여한 내용의 영화
'나라(國王)를 도와 世上을 이롭게 한다는 祐國利世

요즘 한창 시시비비에 휘말린 나랏말싸미
하나의 문자가 탄생하기 까지는
저렇게 큰 진통이 따라야 하고 겪어야 함을 느끼며
감명 깊게 잘 본 영화!

어렵게 탄생한 佛敎映畵
그런데도 불교계에서는

멀건히 江건너 불구경만하고 놀고만 있네.
참으로 안타깝다.

인과응보 2019-08-04 10:56:24
불교계 일부 기득권 세력이 현 세상을 왜곡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인과응보 일겁니다

더덕 2019-08-04 09:47:45
그저 일부 개신교 반발이라고 하지만 전국 100만조차 어렵고 주말에는 아주 흥행 박살에 개신교는 구역질나지만 역사왜곡하는 불교도 피장파장이다라는 반발은 왜 무시하는지.. 결국 불교계의 허풍맹랑 왜곡영화로서 감춰야 할 수준인데 이게 역사라고 홀로 주장하는 건 개신교의 친일 목사 나부랑이 독립운동가 미화 발광 억지론이랑 차이가 없다. 뭐 아무리 불교계 집단관람 운운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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