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 이어 동생의 죽음을 접하면서"나는 누구인가? 지금 우리는 어디에 살고 있나? 어떻게 살 것인가"를 참구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명진 스님.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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