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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제대로 준비하는 방법은?
세첸코리아 13일부터 8주간 ‘죽음명상’ 법문 세미나
2019년 07월 09일 (화) 20:00:00 이창윤 기자 budjn2009@gmail.com

‘모든 생명은 죽는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은 죽음을 미리 준비하지 않는다. 여유가 충분한 데도 죽음이 눈앞에 닥치면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죽음은 어떻게 준비하고 맞이해야 좋을까? 티베트불교 수행의 관점에서 그 방법을 알려주는 법석이 마련된다.

세첸코리아(대표 용수)는 ‘꿈과 잠으로 준비하는 죽음명상’을 주제로 7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소재 세첸명상센터에서 ‘영상 법문 세미나’를 개최한다.

‘영상 법문 세미나’는 세계적인 죽음 전문가 앤드류 홀로첵(Andrew Holecek) 법사의 영상법문을 본 뒤 용수 스님의 지도로 자는 동안 수행함으로써 일상의 삶의 변화시키고 죽음을 제대로 준비하는 실제적인 기법을 배운다.

‘영상 법문 세미나’는 △죽음 준비 △밤의 수행 △일상 명상 세 단계로 구성된다.

1~2주차에 열린 ‘죽음 준비’는 △죽음으로 가는 길 안내서 △죽음과 다르게 관계 맺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3~7주차에 진행될 ‘밤의 수행’은 △자각몽, 꿈속에서 꿈을 알아차리기 △꿈 요가의 혜택과 기법 △에고를 다스리는 밤의 수행 △바르도 요가, 형태 없는 것을 자각하기 △낮 수행과 밤 수행의 상생을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8주차에서 진행될 ‘일상 명상’은 ‘꿈과 현실, 모든 일상에서 깨어 있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세첸코리아 관계자는 “죽음이 문제가 되는 것은 ‘나’를 생명의 주체로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죽음과의 관계를 바꿈으로써 삶의 가장 큰 장애라고 여겼던 죽음을 가장 큰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첸코리아는 티베트불교 전통을 한국에 알리고 명상을 통해 개인의 행복과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이다.

참가비 20만 원.

문의. 010-4442-3960.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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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9-07-09 20:55:34]  
[최종수정시간 : 2019-07-10 09: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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