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행 스님, 종지협 제14대 대표의장 선출
원행 스님, 종지협 제14대 대표의장 선출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07.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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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 스님.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이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 제14대 대표의장에 선출됐다.

종지협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2019년 정기 이사회’를 열어 임기 만료된 전임 대표의장 김희중 대주교(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에 이은 새 대표의장으로 원행 원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원행 원장은 선출 직후 종교 간 화합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사회에는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 김희중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 김영근 유교 성균관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이 참석했다.

종지협은 1997년 종교 간 화합과 교류를 위해 설립돼 불교,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개 종교단체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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