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만해 스님 영전에 향을 올리고 있다. ▲ 만해 스님이 말년에 주석하신 심우장에서 열린 추모다례재에 참석한 영애 한영숙 여사와 부군 정택근 옹. ▲ 재단법인 선학원 총무이사 한북 스님이 만해 스님의 행장을 소개하고 있다. ▲ 추모사를 하고 있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 추모사를 하고 있는 유승희 국회의원. ▲ 추모사를 하고 있는 조태권 성북문화원장. ▲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법어를 하고 있다. 스님은 “‘조선 땅 전체가 감옥인데 내가 어떻게 불을 때고 살 수 있겠냐’던 만해 스님의 자존심이 서린 심우장은 우리 민족의 마지막 자존심과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 길음초등학교 6학년 강다인 학생이 만해 스님께 드리는 추모편지를 읽고 있다. ▲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이 만해 스님 영전에 헌화하고 있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budjn2009@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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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 2019-07-02 21:01:20 더보기 삭제하기 이지관씨! 조계종 고위층 취부 드러난곳에 가서 해보세요. 그곳 흙탕물은 그대가 보기에 어떠하오? 함부로 평가하지 마시오! 지하에서 만해스님 올라오십니다! 무슨뜻인지 잘 알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