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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요양병원' 공사 재개 결정
전 주지 때 공사비 부족 등 이유로 공사 전면 중지
2019년 06월 18일 (화) 10:48:47 김원행 기자 dasan2580@gmail.com
  공사비 부족 등을 이유로 오랫동안 공사가 중단된 통도사 요양병원.  
공사비 부족 등을 이유로 오랫동안 공사가 중단된 통도사 요양병원.

영축총림 통도사(주지 현문 스님)가 통도사요양병원 공사 재개를 결정했다.

 통도사요양병원은 지난 2014년 6월 21일 원산 스님이 주지 재임 당시 기공식을 가진 후 영배 스님이 주지로 부임하면서 공사비 부족 등의 이유로 공사가 전면 중지됐다.

 통도사 관계자는 18일 "(통도사)요양병원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다."며 "현재 소송 중인 사안과 각종 문제점들을 보완해 병원공사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병원 개원을 위해 시주한 신도님들께 만시지탄이지만 송구할 따름이다."면서 "요양병원 설립은 시대적 요청이다."고 말했다.

 통도사측의 병원공사 재개 결정에 따라 의료법인 설립과 기채승인 등 각종 행정절차가 일괄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병원 개원에 따른 예산은 총100억 원 가량으로 추산되나 이미 63억 원 가량 모아 둔 상태여서 별다른 경제적 어려움 없이 공사가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도사 요양병원은 양산시 하북면 순지리 172-2번지 일원 대지 5971㎡ 건축면적 1180.42㎡, 연면적 5500.35㎡에 지하 1층 지상 4층 200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당초 지난 2015년 개원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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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9-06-18 10:44:51]  
[최종수정시간 : 2019-06-18 10:57:00]  

   
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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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되어야할텐데 2019-06-19 13:30:34

    이미 주변에 비슷한 규모의 요양병원이 넘처나는데 뭘 믿고 개원을 강행하는지 모르겠네.
    나라에서 운영 예산을 지원 받을 수 있는 다른 용도를 찾아보는 게 더 빠를 텐데,,,,신고 | 삭제

    • 보시를 무서운줄 알라 2019-06-19 11:41:46

      잊지말자. 지난일을.
      다 안다. 무슨 생각하는지.신고 | 삭제

      • 삥 뜯기지 말자 2019-06-18 18:38:19

        뭘해도 당최 믿음이 안가네 가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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