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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앙신도회 이기흥 회장 IOC위원 선출 확실시
김운용 이건희 박용성 회장 등에 이은 11번째 한국 IOC 위원
2019년 05월 24일 (금) 09:21:43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 사진=대한체육회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장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규 위원으로 추천됐다.

IOC는 23일(한국시간) 집행위원회를 열어 이기흥 회장 등 10명을 신규 IOC 위원 후보로 추천했다.

후보자들은 다음달 24~26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IOC 제134차 총회에서 투표로 과반수 찬성을 얻으면 최종 선출된다. 후보자들이 IOC 총회 투표에서 낙선한 사례는 거의 없었다.

<올림픽 헌장>에 IOC 위원은 총 115명으로 적시돼 있다. 개인 자격 70명, 선수자격, 국제경기연맹(IF) 자격,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자격은 각각 15명이다. 현재 IOC 위원은 71개국 95명이다. IOC 위원 임기는 8년이다. 1회 이상 재선될 수 있다. 만70세가 되는 해 연말까지 그 직을 수행할 수 있다.

이기흥 회장이 국가올림픽위원회 자격으로 IOC 위원에 추천됐다. 이 회장이 IOC 위원으로 선출되면 우리나라 IOC 위원은 유승민 선수위원과 함께 모두 두명이 된다.

IOC 위원은 '스포츠 외교관'으로 불린다. 한국을 대표한 IOC 위원은 지금까지 10명이 있었다. 부통령을 지낸 이기붕, 농구인 이상백, 부총리 장기영, 김택수 대한체육회장, 박종규 박정희대통령 경호실장, 김운용 대한체육회장,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 문대성 태권도 금메달리시트, 유승민 탁구 금메달리스트 등이다.

이기흥 회장이 6월 IOC 총회에서 신규 위원으로 선출되면 11번째 한국인 IOC 위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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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9-05-24 09:21:43]  
[최종수정시간 : 2019-05-24 09:24:25]  

   
기사 댓글 6
전체보기
  • 자승과 이기홍 2019-05-27 04:49:35

    조계종개혁은 물건너 갔다 파계승 자승과 한통속인 이기홍이 체육회장에 올림픽위원이라 제분수를 모르면 패가망신한다 문통정권이 계속 부패한 조계종 도와주는 구나신고 | 삭제

    • 자 자~ 2019-05-26 13:46:56

      빨리 시작 해야지?
      IOC에 민원 넣어야지?
      그사함 안된다고 빽빽 소리 쳐야지 ?
      그렇게 해서 개독놈이나 천주교도 하나 더 심어놓던지 해야지~
      그렇게 안하면 청정 교단이 아니지 않음?
      어여~
      듣보잡 이름으로 IOC에 민원 너어러 가야지~~
      엿.!신고 | 삭제

      • 어처구니가 없다 2019-05-24 12:12:17

        부패권승들에게 부역하고 땡중 자승과 골프나 치러 다니고...이러다 대통령까지 하려고 할 기세네.신고 | 삭제

        •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2019-05-24 09:46:06

          아직 정식으로 선출된것도 아니고 후보로 올라온것 뿐입니다. 남은 한달간 청정교단 청정스포츠를 염원하는 국내외 모든 불자 스포츠 시민들 연대하여 국제여론 움직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포기하긴 이릅니다.신고 | 삭제

          • 저도 절망 2019-05-24 09:41:10

            감옥은 커넝 오히려 IOC 위원으로 영전...??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어떻게 볼지 부끄럽네요
            적폐짓 하고도 처벌은 커넝 오히려 승승장구라고..신고 | 삭제

            • 절망 2019-05-24 09:27:39

              또 하나의 적폐청산 운동이 실패하는군요. ㅠ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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