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내가 말한 것은 평양회담을 두고 한말이다.
개톨릭이 아닌 타종교 지도자들은 다 들러리 서게하고 개톨릭 종교지도자만
북한 실무자들을 만나게 한 이런 한심한 작태를 문죄앙이가 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들은 불교가 망하던 종교편향을 하던 관심을 안가진다. 지 한몸 배부르고 돈이 있으면 그만이다.우바이 우바새가 힘을 합쳐 불교를 지켜내야만 하는 한국불교다.천주교는 막강한 조직력과 돈으로 종교간의 평화라는 허울로 불자들을 포섭하는데 속는 불자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안타깝다. 돈이 종교인 세상이다.
아래 인간아 뭘 모르면 가만 있어라.
불교외에 개신교,원불교.천도교등 타종교 지도자는 남북정상회담에만
집중하라하고선 김희중주교만 북한 실무자들을 만나게 했다. 알간?
그리고 청와대 수석이나 장관 후보 0순위는 세례 천주교인이고
다음은 개신교도야. 불자 천만이 넘는 시대에 인재가 없어서 등용이 안된다고
보니? 다 천주교인을 등용해 한국에서 천주교 주도의 국가를 만들려는
교황청과 한국천주교의 의도대로 국정을 하는 인간이 문재앙이라고.
널리 인재를 등용할 생각은 안하고 권속만 챙기는 넘.
초잡스런 문죄인은 노무현의 그릇을 못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