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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관문 인천공항 제2터미널 불교실 봉축법회
지난 5일 김병수 청문감사관 등 50여 명 참석
2019년 05월 07일 (화) 14:40:18 서현욱 기자 mytrea70@gmail.com
   
▲ 세계선원 봉축법회 기념사진.

세계로 가는 관문, 인천공항 제2종합청사 지하1층에 마련된 세계선원(지도법사 법호·법현 스님)은 개원 후 첫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를 지난 5일 오후 4시성대히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는 전 인천불교연합회장(수미정사 회장)종연 스님과 인천 법주사 주지 법주 스님, 세계선원 지도법사인 법 호스님(인천 용수사 주지),법현 스님(열린선원장, 일본 금강사 주지) 등과 인천공항경찰단불교법우회장 김병수 청문감사관, 세계선원 전법봉사단장 적명 김상관 법사 등 불자 50여 명이 동참했다.

법회는 부처님오신날 예불의식인 팔상예불을 모시고 석가모니불 정근을 봉행하면서 아기부처님 욕불의식을 봉행했다.

특별법사로 초빙된 수미정사 회주 종연 스님은 법어에서 "세계의 관문이 세계선원에서 세계의 불자들이 부처님의 바른 뜻을 이해하고 부처님처럼 슬기롭게 자비롭게 사는 다짐을 해야 한다"며 세계선원의 발전과 인천공항 직원 및 경찰들의 안녕을 축원했다.

지도법사 법호 스님은 봉축사에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살리는 것은 바로 생활 속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웃을 자비롭게 살피는 것이 바로 대승불자들의 덕목"이라고 했다.

법주사 주지 법주 스님은 "공항에 있는 세계선원은 세계인들에세 지혜와 자비를 전하는 자비로운 비행기(慈航)"라고 축하했다.

   
▲ 욕불의식을 하는 참석자들.

지도법사 법현 스님은 “전 공항공사 부사장과 법호 스님, 고 오음스님 등의 노력으로 개원된 세계선원에서 첫 봉축법회를 연 것”을 축하하고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면서 말씀하신 ‘이것이 나의 마지막 생이니 다시 태어남은 없다’는 말씀에서 괴로움의 시작인 윤회를 없애고 슬기롭고 자비롭게 사는 대승보살도 정신을 발견해야 한다”며 부처님 오신 뜻을 전했다.

김병수인천공항경찰불자회장은 "두 분 법사스님을 모시고 경찰단은 물론이요 공항공사 전 직원들의 활발한 신행공간이 되게 하겠다"고 했다.

김상관전법봉사단장은 "매주 수, 목, 토, 일요일의 상담과 봉사에서 생활요가와 생활법문을 통해 봉사하며 매월 첫 일요일 법회에서 만나자"고 인사했다.

세계선원은 2018년 10월 4일 개원했으며 매월 춧 일요일에 정기법회를 봉행하고, 매주 수,목, 토, 일요일에 포교사들이 전법, 상담, 요가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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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9-05-07 14:40:18]  
[최종수정시간 : 2019-05-07 14: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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