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8년간 지금도 진행중인 적폐들이 과히 상상이 안될텐데요..
막대한 권력을 가진 승려로써 종교관,민족관,사회관,등 뭐하나 갖춘게 없이 각종편법과 술수로 오직 개인의 야욕과 영달만 챙겼다니 정말 화가 납니다.
아마 불자와 온국민이 같은 감정일 거 같습니다.
21c 민주주의가 성숙된 조선땅에서 이게 뭡니까 언론과 기관은 일부러 방관했습니까?
무한책임을 지세요.
민주주의의 성숙도를 지구촌사람들이 관망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국격에 맞게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엄정하게 수사를 해주세요.
얼마나 많은 불자와 스님들이 종단을 완전 말아먹은 자들 그들을 증오하고 원망하는 것이 하늘을 찌릅니다.
잘살펴 불자 대중에 의한 대중을 위한 대중의 교단으로 거듭나게 도와주세요.
불교사적 큰일을 하시는 겁니다.조선반도 고대국가와 함께한 유구한 역사의 한국불교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