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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영화 ‘내 마음의 고향’ DVD 출시
박영철 감독, 1949년 작품 리메이크
2019년 04월 15일 (월) 17:00:00 박선영 기자 budjn2009@gmail.com
   
▲ 영화 '내 마음의 고향'의 한 장면.<사진=미디어포유>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불교영화 DVD가 출시된다.

박영철 감독의 〈내 마음의 고향〉은 2016년 4월 명보아트시네마에서 개봉한 불교영화로 이번에 DVD로 출시한다.

박영철 감독은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상영작 〈동학, 수운 최제우〉를 연출했고 이 영화는 두 번째 연출작이다.

영화는 어려서 절에 버려진 열두 살 동자승이 불공을 드리러 온 젊은 미망인을 본 후 어머니를 만나고 싶어하면서 새로운 운명과 마주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영화는 함세덕 작가의 유명 희곡 〈동승〉을 영화화한 1949년 작, 윤용규 감독의 〈마음의 고향〉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은 해방 이후의 열약한 여건 속에서도 완성도를 인정받아 이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선정한 한국영화 100선에 선정됐으며, 원본 필름이 문화재청에 문화재로 등록되기도 했다. 신상옥 감독의 부인이자 한국영화사의 명배우인 최은희의 20대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로도 알려져 있다.

DVD 제작사 미디어포유는 “상대적으로 가족들이 볼만한 불교영화가 적은데 부처님오신날을 맞아〈내 마음의 고향〉을 출시하니 전국의 많은 불교신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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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9-04-15 17:47:54]  
[최종수정시간 : 2019-04-16 12:43:08]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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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영화도 바꿀때가.. 2019-04-16 13:02:22

    왜 우리나라 불교영화는 산속사찰 스님들 아니면
    동자승이나 젊은 비구가 젊은 여성 만나 범계음욕 일으키는 내용만 나오나요?
    재가불자가 삶의 어려움 겪다 불법 만나 어려움 이기고 성공한다 라든가 (한국 간화선이든 티벳 불교든 동남아 상좌부든 관계 없습니다)
    마을의 어려운 일 스님 재가불자가 나타나서 해결해주고 마을사람들 불교로 귀의한다 라든가
    한국불교의 도박 음주 은처저 재산축적 비리 파헤치는 내용이라든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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