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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2019-04-06 05:31:50 더보기 삭제하기 태고종 기관지 한국불교(혹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일독하기를 권합니다. 안보면 소문 뿐이고, 한번 읽어보면 실상을 압니다. 어떻게 종단의 기관지에 이런 저질의 작문을 실을 수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그 차원의 낮음은 차치하고, 그로해서 그들이 얻으려는 것까지 다 잃고 있는 것도 알지 못하는 듯, 그것이 그들의 수준이고, 다시 말하면 지금 태고종의 수준임을 스스로 알리고 있으니 한심하고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자혜 2019-04-02 00:28:25 더보기 삭제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한국불교 신문은 개그하는겁니까. 저게 기사입니까.무슨 협박편지입니까.ㅋㅋㅋㅋㅋㅋ편백운님 화났나봐요.다 드러날 거짓말을 뻔뻔하게 잘도 해대더니. 생각이란게 있긴 한건지 사람이 어떻게 저럴까,,하는데 지금 매우 두렵고 화나 보여요. 참 재밌네요. 이제 개그 그만하고 나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