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재정의 개혁 방안 탐색하다
사찰 재정의 개혁 방안 탐색하다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04.0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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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불교연대 제4회 정평포럼…11일 서울시민청 바스락홀

정의평화불교연대가 4월 11일 오후 6시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제4회 정평포럼을 개최한다. 주제는 ‘사찰 재정의 개혁 방안을 탐색하다’.

이날 포럼은 이도흠 교수(한양대, 정평불 상임대표)가 좌장으로 이종수 순천대 교수가 ‘조선시대 국가정책에 따른 사찰운영의 변화’, 박재현 신대승네트워크 협업미래센터 소장이 ‘사찰재정의 문제점과 건강성 회복 방안’, 이희선 정평불 공동대표가 ‘사찰 재정 구조 혁신에 관한 시론’을 각각 발표한다.

정평불은 “뜨거운 여름이었다. 작년 최악의 무더위와 열대야의 여름에 의식 있는 불자들은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있었다. 불교계에 만연된 비리와 켜켜이 쌓인 적폐청산을 외쳤고, 스님들은 단식을 했다.”며 “그러나 기득권 승려들은 요지부동이었다.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공고히 하면서 철저하게 개혁을 외면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르침과 계율대로 사는 여법한 불교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정의평화불교연대(정평불)'에서 포럼을 개최한다.”며 “정평포럼은 깨어 있는 불자들과 함께 한다.”며 참석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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