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불교뉴스 > 인물
   
고원당(古園堂) 명정(明正)스님 영결식 엄수
적멸(寂滅) 속으로 홀연히 떠난 스님의 마지막 모습 보기 위해 인파 운집
2019년 03월 28일 (목) 13:16:41 김원행 기자 osogaso@gmail.com

 구도자(求道者)의 여유(餘裕)한 모습과 해학적(諧謔的)이면서도 불변(不變)의 자비외모(慈悲外貌)로 무지불자(無智佛子)들에게 사자후(獅子吼)를 토(吐)했던 고원당(古園堂) 명정(明正)스님 영결식이 1000여명의 추모인파 속에서 엄수됐다.

 28일 오전 10시 '영축총림 통도사 산중장'으로 극락암에서 치러진 명정스님의 영결식은 이른 아침부터 적멸(寂滅) 속으로 홀연히 떠난 명정스님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운집했다.

 명종과 함께 도문스님의 사회로 시작된 영결식은 전 조계종 어장 동주스님의 청혼, 조계종 고시위원장 지안스님의 행장소개, 통도사 유나 영일스님의 추도입정, 불국사 승가대학장 덕민스님의 영결사, 전국수좌회장 의정스님의 추도사, 전 통도사 주지 정우스님의 조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영결식 직후 명정스님의 법구는 통도사 내 연화대 다비장으로 운구됐다.

 영결식장에는 전·현 영축총림 방장스님, 무비스님, 주지 영배스님,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 전 총무원장 설정스님, 종회의원 진각·각성스님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복수의 스님들은 명정스님 영결식에 대해 "명정 큰스님 영결식으로 모처럼 통도사가 화합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dasan2580@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김원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입력시간 : 2019-03-28 13:16:41]  
[최종수정시간 : 2019-03-28 19:13:16]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 인기기사
“절노예” 파문…32년 강제노동에
검찰, 편백운 전 원장에 벌금 7
“선상신 사장 사규 위반, 교육비
“자승 전 원장 비공개 조사는 특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누가 반대하
태고종 원로 중진 간부들 편백운
‘감로수 배임 의혹’ 자승 전 원
한국탈핵에너지학회 창립준비위 웹진
"어디 가서 불자라고 얘기할 수도
갈등하는 세상, 불교에서 답을 구
불교저널 휴심정 황혜성가의 식문화 지화자 가톨릭프레스 오마이뉴스 진흙속의 연꽃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편번호 0306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5길 29 | TEL (02) 734-7336 | FAX (02) 6280-2551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9.17. | 발행일 2006년1월 21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석만
대표 : 이석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불교닷컴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08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