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 선정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 선정
  • 조현성 기자
  • 승인 2019.03.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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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오는 7월 등재 신청 대상 여부 결정
▲ 가야고분군 가운데 남원 유곡리 및 두락리 고분군 전경 (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1일 열린 세계유산분과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가야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로 선정했다.

이번 문화재위원회 심의에서는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근거와 가야의 역사성 서술 보완, 비교연구 재작성 필요성 등 지적이 나왔다. 다만, 제출된 등재신청서 초안이 형식면에서는 많이 개선됐다는 점에서, 지적사항 보완을 조건으로 가결됐다.

앞으로 ‘가야고분군’은 오는 7월에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재 신청 대상’ 여부가 결정된다. ‘등재 신청 대상’으로 확정되면, 내년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하게 되고, 2021년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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