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불교뉴스 > 종합
   
익산 미륵사지 석탑 수리 끝내고 23일 공개
국립문화재연구소 4월 중 준공식, 수리 보고서는 연내 발간
2019년 03월 21일 (목) 15:38:20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 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의 해체․수리와 이를 위해 설치했던 가설시설물 철거, 석탑 주변 정비를 완료하고 오는 23일부터 석탑의 완전한 모습을 공개한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1998년 구조안전진단 결과 일제강점기에 덧씌운 콘크리트가 노후화되고, 구조적으로 불안정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1999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체․수리를 결정했다.

이후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01년부터 본격적인 석탑 해체조사에 착수했고, 2017년까지 원래 남아있었던 6층까지 수리를 완료했다. 최근 가설시설물 철거와 주변 정비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4월 중 익산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 준공식 행사를 개최한다. 연구소는 올해 말까지 그동안의 조사연구와 해체수리 과정을 기록한 수리보고서를 발간하고 전체 사업을 완료한다.

한편, 감사원은 "225억원을 들여 복원한 미륵사지석탑이 원형과 다르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관련 기사 이어집니다)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조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입력시간 : 2019-03-21 15:38:20]  
[최종수정시간 : 2019-03-21 15:41:07]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 인기기사
자승 전 원장 배임혐의 사건 본격
조계사 템플스테이 건설 입찰 황씨
선미모 일원 서봉사 명연 스님 문
낙산사에서 대기발령하는 조계종 노
전국종무원장들 "총무원장 직무대행
'템플스테이' 한다면서 금고 모신
“감로수 사건 핵심은 자승 원장과
조계사 MBC 항의? 청와대 국민
총무원장 선거 금품수수 신고시 최
日 금강사, 7명이 200여 명으
불교저널 휴심정 황혜성가의 식문화 지화자 가톨릭프레스 오마이뉴스 진흙속의 연꽃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편번호 0306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5길 29 | TEL (02) 734-7336 | FAX (02) 6280-2551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9.17. | 발행일 2006년1월 21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석만
대표 : 이석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불교닷컴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08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