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회가, 국민이, 불자가 종교와 종단, 승단을 걱정하는 때가 이미 도래했다
그리스 신의 세계, 신의 나라는 이미 무너졌고
한국 불교의 승가종단, 재가종단에서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그들은 법상에서 말한다 욕심을 내려놓으라고 하심하라고~
그런데 막상 그렇게 얘기한 분들이 무슨일이 발생하면 사회적 통념과 법과 상식, 일반인들 보다 더 못돼고 모질다
왜 그럴까!
이렇게 되면 종교의 시대가 끝났다고 봐야한다
과학이 발달해서~ 인터넷 정보가 잘 돼서~
아니다 모두 내탓이오
종교가 종단이 승단(가)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정하고 반성하는 게 하나도 없어.
무능한 것들이 권력 가지면
사람 몸까지 자기 소유인 줄 알아.
그만 내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