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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새해 맞이는 해룡일출대관음사에서
대관음사 우학 스님 창건...동해 바다와 최근접한 사찰...일출과 힐링 사찰로 주목
2018년 12월 20일 (목) 18:00:26 김원행 기자 osogaso@gmail.com
   
 

동해안 새해 맞이 명소로 해룡일출대관음사(海龍日出大觀音寺)가 떠오르고 있다.

해룡일출대관음사는 우학 스님이 경주 감포읍에 청정 동해바다, 몽돌해변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활용해 지난 9월 6일 창건한 사찰이다.

20일 대관음사 관계자는 "창건 후 첫번째 맞는 새해맞이 법회는 12월 31일 밤 11시부터 시작해 2019년 1월 1일 7시30분 새해 일출 때까지 이어지며 대략 2000여명이 참석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회주 우학 스님이 철야정진 법회에 직접 참석해 법문 할 예정"이라며 "동해 해변과 붙어 있는 사찰로는 해룡일출대관음사가 유일해 일출 보기와 기도 최적지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해룡일출대관음사는 지상 5층, 연면적 4600㎡는 2인 용 방 25개와 20명 이상을 수용하는 큰방 3개를 갖추고 있어 정주형 기도처로 여겨진다.

해룡일출대관음사는 방문 열면 곧바로 해변으로 연결되며,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을 감상할 수 있고 잔잔한 파도소리를 벗 삼아 삶의 깊이를 되새겨 볼 수도 있는 힐링센터로 설계됐다. 

   
 

해룡일출대관음사 대법당과 중봉전 등에는 기존의 불상이 아닌 고구려시대와 백제시대 추정 불상 및 우학스님의 은사인 영축총림 통도사 방장 성파스님이 제작한 건칠불 21상이 동해를 등지고 자리해 있다.  

건물 내에는 '갤러리'와 '좋은식당(1인당 5000원. 발우 비빔밥)', '커피숍' 등이 갖춰져 있다.

부산과 대구에서 각각 1시간 10분, 울산에서 40여분 거리에 있는 해룡일출대관음사는 31번 국도와 접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 나다. 또한 자동차로 3분여 거리에 감포항 등이 있어 먹거리가 풍부하고 주차공간(1000여대 동시주차가능) 또한 넉넉해 가족단위로 찾기에는 강추대상이다.

한편 해룡일출대관음사 주변 곳곳은 불상과 16나한상, 탑 등으로 장엄돼 있다. 사찰이 바다와 붙어 있어 기도와 방생 최적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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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8-12-20 18:00:26]  
[최종수정시간 : 2018-12-20 18: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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