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는 권력암투로 피살됐다

깨달음과 신통력 2018-12-12 13: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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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신통력 있는 사람은 많아요. 그렇다고 태어나자 마자 일곱걸음은 걷는다고 주장하면 안되지요

신과 신통력 2018-12-11 18: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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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신통력이 있는 사람은 많아요. 그렇다고 신이라고 주장하면 안 되지요.

내로남불 2018-12-10 1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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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면 약간 과장, 네가 하면 역사 날조라는 얘기네요. 배길몽님은 아주 편리한 뇌구조를 가지신 분이로군요^^

예수를 2018-12-09 2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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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신적인 존재로 높여야 성경의 권위가 올라가고 헌금도 잘 들어오므로 예수의 제자들이 역사를 약간 과장해서 기록한 겁니다. 옛날에는 원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역사와 신화를 구별하지 않았습니다. 고전소설, 신화, 전설 등을 보면 거의 역사와 신화를 구별하지 않았잖아요?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2018-12-08 13: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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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권세를 가진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666(짐승)이 미래에 등장할 것인데 그때 불자들은 성경말씀의 예언이 성취되었으므로 그때라도(늦었지만) 예수님을 믿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잘 믿어서 휴거(공중들림)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족등등과 친척,친구등등과 함께 예수님을 믿으면 더욱 좋겠죠. 가까운 교회를 내일부터 나가서 주일예배등등을 드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