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더니 돌아서 자른 이유가 궁금해
“미안하다”더니 돌아서 자른 이유가 궁금해
  • 조현성 기자
  • 승인 2018.11.16 18:24
  • 댓글 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아가리정화 2018-12-02 15:17:49
한국불교신문은 개인 신문수전이지 교단신문이 아니다.
하기사 발행인이 총무원장이니 속가로 말하자면 국무총리,대통령이 KBS,MBC를 소유하고 친정부격 조작된 방송과 신문을 내는것과 별반 다름이 없다.
불교닷컴 중립적인 견지에서 발행하는 모습 좋습니다.
한국불교신문은 댓글도 반대보도조차 없으니.원

보현 2018-11-18 21:42:38
불교닷컴에서 진실된 기사를 올리시는게 그나마 큰 힘이되고 불교신문의기사를 신뢰할수있는곳이 그래도 있다는 사실에 위안이됩니다

보현 2018-11-18 21:40:06
불교닷컴에서 어떤 기사를 거짓으로기사를올렸나요 한국불교는 거짓과허위로 현 총무원집행부의 선전도구화로 어떤 진실된 기사를 올렸나요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져도 정정기사나 사과문을 올렸나요sky님의 실체가 어떤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가만히 계시는게 양심적이지않을까싶네요

보현 2018-11-17 14:23:04
한국불교신문은폐간을하던지
이름을바꾸는게 낫지않을까
현 태고종총무원 집행부홍보와눈강고 아웅하는 허위기사만 가득한 한국불교신문
정말 역겹고 직접 당해보지않고
한국불교에 실린기사만을 보고 판단할
구독자도 있을걸 생각하면
끔찍한 생각낀지드는건 저뿐만이아닐거 같네요 진실을 알리는 불교닷컴과 법보신문이진실을 알려주어 그나마 고맙고감사합니다

답이 없다 2018-11-17 13:09:21
명배한 증거를 제시해도 막나가는 총무원의 행태는 전혀답이 없다. 쫓아내는 수 밖에 ...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