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 본사 주지 선거때 두 후보였던 현주지 정도와 전주지 노현이 선거 자금으로뿌린 돈이 후보 정도는 16억 전주지 후보 노현이 10억을 뿌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는 2020년 3월에 있을 차기 법주사 주지 선거가 문제다,
주지선거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출마를 할 후보가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현주지 16억을 뿌려으니 차기 후보도 이정도 돈을 뿌려야 하기 때문에 적어도 이정도 돈을 갔고 있는 법주사 승려가 몇명이나 있을까다,
돈이 없으면 비젼도 개혁도 수행도 이력도 청정비구도 부질없을 뿐이다,
대한불교 최대 문제는
본, 말사 주지 자리를 돈으로 매관매직 한다는 것이다,
문중.계파,도반, 사형제 뒤에는 돈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다,
내게도 법주사 말사 주지자리에 3천만원을 요구 하였다, 나는 이 조건을 거부하였고
결국 이 거부가 법주사에서 쫏겨나게 된 계기가 되였다,
속리산 법주사 주지 선거때 후보였던 현주지 정도가 16억을 뿌려으며 전주지였고
후보였던 노현이 10억을 뿌렸다,
한번 생각 해봐라~~정상적으로 수행하고 포교하며 살던 승려가 16억을 뿌려야 본사주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 인가?
대한불교 조계종은 25개 교구 본사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이들 25개 교구 본사중에 교구본사 재정을 공개하는 사찰은 아직도 한 군데도 없다는 사실이다,
교구 본사에 들오는 사찰 입장료 수입과 연등, 인등비 수입 불전함 수입 기도비 수입 기타 기와불사 수입 각종 불사비 수입 내력을 공개 하는 본사가 불행하게도 아직 없다는 사실이다,
적어도 각 본사는 모든 수입, 지출 내력을 공개하는 사찰이 존재해야 한다,
사찰에 들어오는 돈이 투명하게 공개 될 때 비로서 수행자 집단이 될 것이다,
문제는 2020년 3월에 있을 차기 법주사 주지 선거가 문제다,
주지선거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출마를 할 후보가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현주지 16억을 뿌려으니 차기 후보도 이정도 돈을 뿌려야 하기 때문에 적어도 이정도 돈을 갔고 있는 법주사 승려가 몇명이나 있을까다,
돈이 없으면 비젼도 개혁도 수행도 이력도 청정비구도 부질없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