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밝은사람들 학술연찬회
밝은사람들이 24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서 제17회 학술연찬회를 개최한다.
‘생각, 키워야 하나 없애야 하나’ 주제 행사에서는 ▷이필원 교수(동국대)가 ‘생각의 이중성, 수행을 통한 통합의 가능성 모색’ ▷오용석 교수(원광대)가 ‘병 속의 새는 어떻게 자유를 꿈꾸는가’ ▷박찬국 교수(서울대)가 ‘어떻게 생각의 주인이 될 것인가’ ▷김성구 교수(이화여대)가 ‘정보처리적 관점에서 본 선과 생각’ ▷성승연 교수(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가 ‘생각, 나를 살게 하는 길은 있는가’를 발표한다.
행사는 무료이다. 도서출판 운주사가 ‘밝은사람들 총서 13’으로 발행한 교재 <생각, 키워야 하나 없애야 하나>는 행사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그러니 일반인들. 요런거 따라가는 생각내서 실천하먼 되지.
뭔가 신개념 이라고 내놓고 집착하지말자.
생가 바쿠는게 당연 필요하니 방편으로 놓고 보면 되지.
논술같ㅅ은것 . 요즘시대엔 대학 가느라 중요하지만.
부처님 수행적 입장에선. 이런것도 생각보단 헤아림이라는. 논리로 말하드나. ~그시절 64외도 ~
부처님이 말씀하신 업장적 생각은 관념. 경험. 기억. 트라우마 등등 같은것으로 이해되드라.
그러니 선업이 많으면 한평생 좋은 생각할 확룰이 놉고 살기 편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