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비주얼뉴스 > 사진 | 포토뉴스
   
김정숙 여사 "높은자리 앞자리 탐하지 않아온 비구니스님께"
조계종 전국비구니회 50주년 기념행사 참석, 원행 총무원장 "국민의 소리 잘 들으시라"
2018년 10월 30일 (화) 09:49:00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사진=청와대  
사진=청와대

 

김정숙 여사는 28일 서울 전국비구니회관 법륭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축사를 통해 "이 세상 어디에서 누가 울고 있는지, 누가 다쳤는지, 누가 아파하는지 들여다보는 ‘천 개의 눈’과, 어루만지는 ‘천 개의 손’을 가진 ‘천수천안관음’의 자비심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서 "높은 자리를 다투지 않고 앞자리를 탐하지 않고 오직 주어진 자리에서무량정토를 비질해 온 비구니 스님에 절한다"고 했다.

김 여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든 생명이 한그물로 얽힌 '온생명 공동체'이다. '내가 있으니 너도 있고, 너 없으면 나도 없다'는 마음으로 서로를 인정하고 포용한다면 남북이 하나되는 길도 더욱 가까워질 것"이라고 했다.

전국비구회장 육문 스님은 "먼길 오시느라 피곤하실 텐데 오늘의 자리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김 여사에게 인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활동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다. 국민의 목소리를 잘 들으시며 해 나간다면 모든 일이 잘 풀리리라 생각이 든다"고 했다.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조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입력시간 : 2018-10-30 09:47:48]  
[최종수정시간 : 2018-10-30 09:51:42]  

   
기사 댓글 5
전체보기
  • 불교개혁잘한다 불교가 희망이다 2018-11-30 15:26:54

    진짜스님이고 불자님이면 부처님처럼 보살님처럼 전도전법 중생구제나 잘하시요
    대한민국 무종교인 증가 종교인수 역전 대한민국 무종교인들 종교 호감도 불교 천주교 선호 개신교 목사 호감도 최저 꼴찌 그리고 일년에 몇번 절에 가는 불교 불자들 종교 없다고 말한다고 하더라 무종교인 증가 이유같다 통계가 정확성이 없다 신뢰도가 떨어진다 여론 조사도 조작하는 대한민국 종교인수 조작도 할수 있다 호감도 꼴찌 종교만 증가한다 믿을수 없는 종교인 통계다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해 필독하고 정신차려라신고 | 삭제

    • 거짓녀 2018-11-18 17:33:33

      천주교 신자의 말이 그리 중하디. 천주교가 개신교보다 더 위험해. 음흉 그 자체다.신고 | 삭제

      • 대동행 2018-11-02 07:04:24

        총무원장이 저런 말이 나오는게 우습다. 조고각하 해야지신고 | 삭제

        • 불자 2018-10-30 14:14:42

          "높은자리 앞자리 탐하지 않아온 비구니스님..."
          저자리에 앉아계신 비구니들중 뜨끔하지 않은분이 얼마나 계실까..?신고 | 삭제

          • 푸하하 2018-10-30 13:59:19

            "국민의 소리 잘 들으시라"고라...
            푸하하하~~~~~~
            불자의 소리는 잘 들으시나?신고 | 삭제

            최근 인기기사
            포교원장 지홍 스님 ‘횡령 혐의’
            자승 전 원장 배임혐의 사건 본격
            지홍 포교원장 ‘업무상횡령등’ 혐
            선미모 일원 서봉사 명연 스님 문
            낙산사에서 대기발령하는 조계종 노
            전국종무원장들 "총무원장 직무대행
            태고종스님 왜 자꾸 신문에 편지를
            조계사 템플스테이 건설 입찰 황씨
            “감로수 사건 핵심은 자승 원장과
            '템플스테이' 한다면서 금고 모신
            불교저널 휴심정 황혜성가의 식문화 지화자 가톨릭프레스 오마이뉴스 진흙속의 연꽃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편번호 0306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5길 29 | TEL (02) 734-7336 | FAX (02) 6280-2551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9.17. | 발행일 2006년1월 21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석만
            대표 : 이석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불교닷컴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08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