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교사로 더 큰 붓다의 가르침으로 나가지 전에 정말로 창조주가 있어 만물을 만들었는 지에 집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붓다께서는 우주만물은 인연생기로 이루어져 있고 창조주는 말은 있되 실제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죠. 검색을 통해 접한 선생님의 글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신의 집착으로부터 벗어나 붓다의 가르침과 명상에 매진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스스로 만들어진 자, 증명할수없는 신을 믿는 것은 인신난득으로 가장 허망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하느님 그리고 혹시 계실지도 모르는 예수님등등 기독교 천주교의 여러
성스러운 분들 저를 용서 하소서 !!!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데이~
종교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라요~
배운것도 없구 들은것도 없구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그러니 저를 내치지 마시구 저에게 축복을 내려주소서!!!
성경도 ,,,,,,,,,성스러운 하느님의 말씀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만든 하나의 정치적인
암호였고, 생명의 위험을 느낀 나머지 그것을 신격화 시킨 즉, 즉,즉 말하자면
말하자면 구라다 !!!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 화를 내겠죠?
그러니까 구라는 아니고,인간의 말씀이다 하느님의 성스러운 말씀이 아니라 인간의 말씀이다 이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