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공직우선퇴출자는 지홍·성효·현법 스님
조계종 공직우선퇴출자는 지홍·성효·현법 스님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8.10.25 12:35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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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1-11 11:16:01
교육원장은 왜 빠졌냐?
무혐의와 무죄의 차이점은 뭐지?

불자 2018-11-08 09:19:33
정확한 말씀 절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불입니다.
옛날부터 그랬습니다.본래 절은 기도 끝나면 조용히 방에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사찰땅을개인명의로했다면대단하 2018-11-03 21:07:06
성효 대단한스님이군요

수덕사의 여승 2018-11-02 21:25:01
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덧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지켜봐 주셔서 감사
한가지 아쉬운점은 템플스테이를 1박2일 갔는데 대웅전에서 기도를 좀 드릴려고 했더만
주지시님이 가을겨울엔 촛불로 화재발생 우려가 있으니 그냥 방에 들가 기도하라꼬 하면서
대웅전은 열쇠 잠금

세분스님들 2018-10-31 22:08:50
불교개혁운동과 짝짝궁 손을 잡으세요 !!!
그러면 살아남을수 있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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