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력은 신과 통하지 않는다

크리스천(오늘 주일) 2018-10-28 08: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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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압력(광압)은 약 10^-18 Pa(N/m^2) 입니다.(공학용계산기로 소수점이하 9번째자리까지 구했습니다.)

빌립(장로교) 2018-10-26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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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헌트(Dave Hunt) 지음, 번역: 정태윤 목사(현 미국 Southwest Korean Baptist Church 담임) 이메일주소: swbkc@yahoo.com
도서출판: 누가(2007년 출판) 시립도서관의 도서분류: 종교(200번대)

빌립(장로교) 2018-10-26 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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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한 계시록 17장과 18장에 나오는 짐승(적그리스도666) 위에 탄 여자(음녀)는 바티칸(로마 카톨릭)을 의미하는가?

공중권세를 가진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666,세계 대통령)와 손을 잡는 바티칸(로마 카톨릭)이 나오는 책이 있는데 바티칸이 히틀러와 손을 잡았듯이 미래에 짐승(적그리스도,666)과 일곱 언덕이 있는 도시(city) 여자(바티칸,음녀)가 손을 잡는다고 했죠. 나중에 공중권세를 가진 적그리스도(666,짐승)가 바티칸을 버린다고 했죠. 히틀러가 그랬듯이요.

책<짐승 위에 탄 여자>(로마 가톨릭 교회와 종말)

크리스천(모레 주일) 2018-10-26 21: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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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질량이 존재하므로 빛의 질량이 0 이라는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론(특수상대성이론)은 틀렸습니다. 상대론적 질량증가공식에 의하면 빛의 질량이 존재하면 빛의 질량은 ∞(무한대)가 되어야 합니다. 상대론적 질량증가공식이 틀렸다는 것이죠.

크리스천(모레 주일) 2018-10-26 21: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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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고 빛의 에너지는 약 10^-19 J(줄) 빛의 운동량(p=mc)과 빛의 가속도(a)도 구했습니다. 빛의 힘인 F=ma도 구할 수 있죠. 참고로 저는 아마추어 물리학자(크리스천)입니다.

다이폴 광자님의 글입니다.

빛은 질량이 없다고들 합니다.

즉 (정지) 질량이 있더라도 매우 적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습니다만 통계적으로 질량의 편차는 레이저의 파장 편차를 설명하기에는 어렵습니다만 진동수(주파수)와 질량이 무관한 이론이 나오면 환영받을 만한 현상 중의 하나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