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불교뉴스 > 출판
   
우리말로 읽는 ‘대승오온론’
허암 김명우 옮긴 ‘오온과 유식’
2018년 10월 04일 (목) 14:43:57 조현성 cetana@gmail.com
   

 

민족사의 신간 <오온과 유식―대승오온론 역주>는 일본의 촉망받는 유식불교 학자 모로 시게키 교수가 쓴 <대승오온론> 역주서다. 불교 관련 양서를 꾸준히 번역 소개해 온 허암 김명우 선생이 옮겼다.

<대승오온론>은 유식불교를 대성시킨 세친(400~480)이 쓴 짧은 논서다. 세친은 <유식삼십송>, <유식이십론> 등 유식 관련 저작을 많이 남겼다. <대승오온론>도 그 가운데 하나다.

<대승오온론>은 세친의 저작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저작들과 달리 불교 연구자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연구된 적도 거의 없다.

현재 한국에서 출판된 <대승오온론> 연구서는 이 책 <오온과 유식>이 유일하다.

책에는 <대승오온론> 본문은 현장 스님이 번역한 한역과 현대어 번역을 함께 실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도왔다. 한역과 산스크리트어 역, 티베트어 역의 내용이 다른 경우에는 각각의 현대어 번역을 함께 실었다.오온·12처·18계·오위백법 등 유식사상의 핵심적 내용을 본문의 설명과 함께 그림과 표로 정리해 불교 공부를 하는 데 유용하다.

모로 시게키 지음┃허암 김명우 옮김┃민족사┃2만원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조현성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입력시간 : 2018-10-02 13:12:27]  
[최종수정시간 : 2018-10-04 14:44:14]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 인기기사
“총장 선출 개입 조계종 일부 세
동국대 윤성이 총장 선임, 임기
중앙승가대 8대 총장 원종 스님
혈혈단신 비구 설조, 다시 무기한
대한 풍수 유감
“사부대중 공의 모은 학교 운영을
침향으로 시작하는 향엄체험
경찰청,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비리
신무문관: 달마안심(達磨安心)
"이 사진들 보면, 한국 사찰이
불교저널 휴심정 황혜성가의 식문화 지화자 가톨릭프레스 오마이뉴스 진흙속의 연꽃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편번호 0306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5길 29 | TEL (02) 734-7336 | FAX (02) 6280-2551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9.17. | 발행일 2006년1월 21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석만
대표 : 이석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불교닷컴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08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