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불연대 2018년 정기강좌…10일 문화살롱 기룬
성평등불교연대(이하 성불연대)는 10일 오후 7시 서울 장충동 문화살롱 기룬에서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임순례 감독을 초청해 정기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성불연대가 ‘세상을 깨우는 치유의 목소리’를 주제로 여는 2018 정기강좌 일환이다. 지난 9월 12일 환경운동가인 최병성 목사가 ‘나와 세상을 치유하는 생태적 감수성 깨우기’로 강연했다. 11월 14일에는 ‘잡식가족의 딜레마’를 찍은 환윤 감독이 ‘동물들의 미투선언’을 강연하고, 12월 12일에는 조재원 울산과기원 교수가 ‘할머니의 주름살-똥본위 그림자 노동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문의:02)733-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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