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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아바타가 되는 것은 교단과 자신 망치는 짓”
불교개혁행동·설조 스님 27일 공동 기자회견서 경고
“성찰·참회없는 선거 즉각 중단…원행 후보 사퇴하라”
2018년 09월 27일 (목) 14:58:30 서현욱 기자 mytrea70@gmail.com
   
▲ 불교개혁행동과 설조 스님의 공동 기자회견.

“원행 스님은 불공정 시비에 휘말려 이미 정당성을 잃은 선거의 승자가 되기보다 앞서 결단한 세 스님(혜총·정우·일면 스님)을 따라 선거 거부에 동참하길 촉구한다.” (불교개혁행동)

“적폐 세력의 아바타가 되는 것은 교단은 물론 그대(원행 스님) 자신을 망치는 어리석은 짓임을 알고 지금이라도 스스로 후보자 자리에서 물러남으로써 적폐청산의 길을 막지 말 것을 권한다.” (설조 스님)

불교개혁행동(상임공동대표 김영국 김희영 박정호)과 설조 스님이 36대 총무원장 후보자인 원행 스님의 사퇴를 촉구했다. 36대 총무원장 선거를 원천 무효로 선언한 불교개혁행동과 설조 스님은 자승 적 총무원장과 그 적폐세력이 낙점하는 총무원장은 인정할 수 없고, 현행 제도가 아닌 새로운 제도를 마련해 총무원장 선거를 원점부터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36대 총무원장 후보인 혜총·정우·일면 스님은 26일 오전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동반사퇴했다. 사실상 선거 거부 사태로 이들은 “선거운동과정에서 두터운 종단 기득권세력들의 불합리한 상황들을 목도하면서 참으로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며 “이권만 있으면 불교는 안중에도 없는 기존 정치세력 앞에 종단변화를 염원하는 저희들의 노력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통감하였다”고 토로했다. 나아가 세 후보 스님은 “만약 이번 제 36대 총무원장선거가 현재대로 진행된다면 종단파행은 물론이거니와 종단은 특정세력의 사유물이 되어 불일(佛日)은 빛을 잃고 법륜(法輪)은 멈추게 될 것”이라고 엄중한 경고를 내놓았다. ‘불일은 빛을 잃고 법륜은 멈추게 될 것’이라는 말은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 그리고 이를 전하는 모든 전법행위가 중단될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조계종의 폐문(廢門)을 경고한 것이어서 매우 강도 높은 비판을 토로한 것으로 읽힌다. 총무원장 후보 세 명이 동반 사퇴한 것은 조계종 사상 초유의 일이다. 그럼에도 조계종의 현실은 자승 전 총무원장이 짜놓은 촘촘한 적폐 카르텔에 의해 종단 운영이 좌지우지 되고 수행과 전법은 뒷전이다.

   
▲ 불교개혁행동과 설조 스님이 36대 총무원장 선거 원천 무효와 원행 스님 후보 사퇴 등을 촉구했다. 성명서를 낭독하는 김영국 상임공동대표.

이에 불교개혁행동과 설조 스님은 27일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36대 총무원장 선거 중단과 기호 2번 원행 스님 사퇴를 촉구했다.

“성찰과 참회 부재, 몰염치 강력 규탄”

불교개혁행동은 “혜총과 정우, 일면 등 세 스님이 불공정 선거를 이유로 어제 후보를 전격 사퇴했다”며 “이번 사태를 불러온 현 종단의 성찰과 참회의 부재, 몰염치를 강력히 규탄”했다. [관련기사: "원행 스님도 사퇴하고, 새 제도로 총무원장 선거하라"]

이어 “조계종단에서 총무원장 후보가 사상 초유로 동반 사퇴하는 일이 벌어진 것은 자승세력의 줄 세우기 선거로 흠결이 많은 설정 스님을 총무원장으로 뽑아 탄핵이라는 참담한 사태를 맞고도 참회 없이 선거를 서두른 현 종단의 몰염치를 극명하게 드러낸 것으로, 필연의 결과”라고 했다.

불개행은 “자승 적폐의 온상으로 지목된 중앙종회, 말사주지 인사권을 갖고 선거인단을 추천하는 본사주지, 쌍둥이아빠 용주사 성월 주지를 비호하던 중앙선관위원장 세영 스님의 탈법 방조”를 지적하며 “36대 총무원장 선거는 권력승들의 대표로 불리는 자승 전 총무원장의 낙점에 좌우된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능력과 인품을 보고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선거와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원행 스님은 설정 원장 줄세우기 선거 책임있다”

불개행은 “세 스님이 현행 선거제도의 문제점을 뒤에나마 인정하고 후보를 사퇴한 것은 다행”이라며 “홀로 남은 원행 스님은 흠결 많은 설정 전 총무원장을 줄 세우기식 선거로 뽑은 책임의 상당 부분을 지고 있다. 원행 스님은 이제라도 불공정 시비에 휘말려 이미 정당성을 잃은 선거의 승자가 되기보다 앞서 결단한 세 스님을 따라 선거 거부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종단은 총무원장 입후보자 선거거부 사태를 비상시국으로 인식해 선거를 즉각 중단하기를 촉구한다”며 “사태의 원인을 직시하고 어제 후보사퇴 기자회견에서도 나온 직선제를 포함한 불공정 시비와 절차적 하자가 없는 선거 제도를 도입해 선거를 원점에서 다시 추진해 줄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자승 원장지지 받는 원행 스님 후보사퇴 ▷선거 즉각 중단, 직선제 등 대중이 원하는 선거제도 도입해 새 제도 하에 총무원장 선거 실시 ▷후보 사퇴한 세 스님 불교개혁에 동참 ▷선거 원천무효 재천명, 현행대로 선출된 총무원장 불인정 등을 선언했다.

41일간 단식하며 청정교단 구현과 조계종 적폐청산을 염원한 설조 스님도 불교개혁행동과 함께 선거중단과 원행 스님 사퇴를 촉구했다.

   
▲ 기자회견 나선 설조 스님.

“적폐세력이 낙점한 자가 총무원장 되는 촌극”

설조 스님은 지난 8월 30일 적폐세력의 종권장악 연장을 위한 일련의 과정을 중단하고, 교단 쇄신기구를 만들어 적폐를 청산한 후, 교단이 새롭게 된 상태에서 선거를 치를 것을 요구했었다. 스님은 이 같은 요구를 개인의 입장이 아닌 적폐승, 유사승 퇴출을 통해 교단이 바로서기를 바라는 다수 선량한 불자들의 염원을 담은 것이라고 말해 왔다.

설조 스님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적폐세력이 낙점한 자가, 어제(9월 26일) 사실상 조계종의 총무원장 당선자로 정해지는 촌극이 벌어졌다”며 “총무원장 선거에 나섰던 세 후보가 적폐 세력의 음험한 책략을 간파하고 후보 사퇴라는 결단을 내렸다”고 보았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즉시 총무원장 선거 일정을 중단하고, 그동안 악행을 참회한 후 교단 쇄신의 길을 열 것을 촉구”했다.

“불일은 빛을 잃는다는 것은 교단이 망한다는 경고”

설조 스님은 26일 혜총·정우·일면 스님 등 세 후보가 사퇴하면서 밝힌 “종단은 특정세력의 사유물이 되어 불일은 빛을 잃고 법륜은 멈추게 될 것”이라고 밝힌 것에 주목했다. 스님은 “불일은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 곧 불법을 말한다. 또 법륜이 멈춘다는 것은 불조혜명과 전법이 중단되는 것으로 이는 조계종이 망한다는 엄중한 경고”라고 보았다.

이에 스님은 교역직 스님들에게 “여러분들에게 손톱만큼의 참괴심이 남아 있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즉시 선거일정을 중단해야 할 것”이며 “총무원 등 3원의 모든 교역직 책임자들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 교단이 쇄신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마지막 역할이라도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관련기사:"선거 일정 중단하고 교단 쇄신 길 열어야"]

또 재가불자들에게는 “적폐청산은 정의롭고 선량한 재가불자가 총궐기하고, 뜻 있는 스님들이 함께 하며, 불교를 걱정하는 일반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서 반드시 성취해야 할 과제라는 점을 한 순간도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의로운 불자들은 교단 대표로 인정하지 않을 것”

원행 스님에게는 ‘경고’했다. 설조 스님은 원행 스님을 적폐세력에 의해 세워질 후보로 지칭하며 “적폐세력의 아바타가 되는 것은 교단은 물론 그대 자신을 망치는 어리석은 짓임을 알고, 지금이라도 스스로 후보자 자리에서 물러남으로써 적폐청산의 길을 막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이어 “다수의 선량하고 정의로운 불자들은 그대를 교단의 대표로 결코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유는 적폐 원흉들에 의해 낙점되고 그 추종세력들의 담합에 의해 그 자리를 맡게 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바타 원장이 되고자 한다면 그대 역시 머지않아 전임자가 걸었던 비극적인 길을 답습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원로회의 스님에게 호소했다. 스님은 “적폐세력들에 의해 세워질 제2의 아바타 총무원장 당선자에 대한 인준을 거부하여 달라”며 “적폐세력들이 다시금 이 교단을 농락하고 망치지 못하도록 원로스님들께서 철퇴를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또 “원로회의가 중심이 되어 교단 혁신기구를 구성하고, 적폐청산과 청정교단 건설을 위한 길을 열어달라”고 했다.

김영국 대표는 향후 일정과 관련 “내일(28일)이 선거다. 원행 스님이 사퇴하지 않으면 단독후보로 진행된다. 단독후보라 해도 선거인단 정수 과반 득표해야 당선이 확정된다”면서 “선거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본다. 내일 12시부터 피켓 시위를 조계사 앞에서 예정하고 있다. 원행 스님이 당선하든 선거가 무산되든 불교개혁행동은 결과를 보고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다. 불교개혁행동은 28일 선거 당일 낮 12시부터 총무원장 선거 원천 무효 집회를 열 예정이다.

   
 

“세 후보 개혁에 나설 지는 그들의 선택”

설조 스님은 “어제 사퇴한 세 후보는 자승 총무원장 이후에도 교단 운영에 깊이 참여한 분들로, 그때는 못 느꼈던 참담함을 선거운동 과정에서 통감하고 사퇴한 것”이라며 “이권이면 부처님 법도 외면하고 부처님을 바라보는 출가 대중과 재가대중도 안중에 없고, 시민도 마음에 걸림이 없다는 참담한 상황에서 그들에게 종단 집단 운영을 맡길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선거해 의중의 인물이 당선된다면 좀 전에 말한 부처님의 실제 몸인 지혜와 자비도 성스러운 빛을 잃게 되고 구세대비 말씀도 전할 수 없게 된다. 한국에서 2천년 가까이 숨 쉬어온 부처님 교단이 종적을 감출 위기에 있다고 해서 세 후보가 사퇴한 것”이라며 “이를 깊이 새기시고 우리 교단이 적주비구와 유사승려에 의해 유린돼 자취를 감추지 않도록 시민의 양심으로 걱정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불교개혁행동은 26일 사퇴한 혜총·정우·일면 스님에게 적폐청산 운동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영국 대표는 “세 후보와 논의하지 않았고 먼저 논의할 생각이 없다”며 “ 사퇴한 스님들이 불교개혁에 나설지 안 나설지는 세 후보 스님의 선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입장은 세 후보 스님이 같이 동참해 주면 천군만마와 같겠지만 세 분에게 결정에 맡길 것이다. 먼저 동참을 요청할 생각은 없다”고 했다.

설조 스님은 “세 후보 스님이 용퇴하신 것으로 이미 적폐청산 운동에 동참하신 것”이라며 “세 후보의 의지가 꺾이지 않도록 출가대중과 재가대중은 물론 시민의 성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36대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는 2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원행 스님 단독후보로 사실상 찬반 투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체육관 선거인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인단은 318명으로 이중 과반인 159표 이상의 찬성표를 획득해야 당선된다. 당선되면 중앙선관위는 당선증을 즉시 발부하고 원로회의에 총무원장 당선인 인준을 부의한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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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8-09-27 14:58:30]  
[최종수정시간 : 2018-09-27 15:04:44]  

   
기사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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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폐 2018-10-01 18:51:48

    작금의 불교의 허물은 밖으로
    폭로하고 촛불집회등 누구하나 의인인양
    단식한다고 개혁되고 하는것이 아니다.
    수행자는 수행이 기본이며 수행을 통해
    부처가 이루어 가르쳐 주었듯이 성도를하여
    중생을 제도하여 교화 포교해야 한다.
    이렇게 수행을 제대로 하는 중들이 없고
    그저 속인들과 무리져서 어리석음에 쫓아가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수행자가 나서서
    적폐청산을 외쳐대니 어느하나
    설득될 문구가 없네신고 | 삭제

    • 아바타 2018-10-01 18:42:29

      야당 노릇을 하려면
      그만한 명분을 내세울
      훌륭한 지도자를 세우시요
      허구헌날 이런식으로 징징거리지말고
      이젠 식상하다 이기지도 못할 폭로전싸움들
      불교 망신만 스스로 하고 스스로가자멸하는
      어리석음이다.신고 | 삭제

      • 한걸음 더 2018-09-28 14:55:17

        적폐청산의 불씨가 다시 타오르기를..
        원행스님을 제외한 후보등록 스님 모두 사퇴하는 이유를 명백하게 밝혔기에..

        아마도 유야무야 된다면 불자들이 포기한 것일테고
        몇 몇의 욕심이
        조계종,더 나아가 한국불교의 암흑을 몰고오지 않겠는가..

        이미 스님들 위상은 회복불능 아닌가

        다른 나라들 역사가 보여주듯
        역사 깊은 사찰들은 귀의처가 아닌 관광지가 되지나 않을지..
        어차피 문제를 일으키는 스님들은 사찰을 비지니스 거점 정도로 생각할테지만

        <청정승가의 체험>을 못누리는
        대다수 신자들이 안타까울뿐이다신고 | 삭제

        • 2rr 2018-09-28 14:24:29

          사실 불국사 종상스님과 용주사 종상스님은 조계종을 이끄는 큰 두 기둥이시다.이 두분이 없으면 조계종은 돌아가지 않는다. 이 두분이 사실상 조계종의 모든 대소사를 일일이 살펴보시고 두루두루 법을 펼치신다...신고 | 삭제

          • 2rr 2018-09-28 14:18:15

            장주왈
            일부 승려는 왜 그리 도박을 좋아하나?
            큰 절 주지가 싫어하면 하기 곤란한데 주지가 더 좋아한다. 돈 빌려주고 팁 받는 걸 더 좋아한다. 특히 돈 많고 힘센 자승(스님)이나, 종상(스님)이 하자고 하면 스님들이 더 기다린다.
            기사화되는 것 괜찮은가?
            자승이 나를 고발했으면 좋겠다. 종상이 고발해도 된다. 사실을 알릴 수 있어 좋다. 생사라는 게 부처님에 달렸지 자기들한테 달렸나. 어차피 사람은 한 번 나오면 죽는다. 5년 후에 죽느냐, 10년 후에 죽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살다 갔느냐가 중요하다. 조계종이 이렇게신고 | 삭제

            • 아빠댓글 2018-09-28 12:31:43

              전임 원장이 낙마한 결정적인 이유가 숨겨논자식 뭇제다.
              당연히 민감하고, 새로운 원장이 될 분은 적어도 은처자와
              큰금전적 비리가 없는 분이어야한다.
              그런데 수차 명백하게 숨겨논 자식 없다고
              밝혔음에도 지속적으로 글올린다는 것은
              스님들을 음해하고 해종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명백하다.
              이런 자는 그냥 묵과해선 안된다.
              반드시 근 원을 밝혀 엄단하고 널리 이들의 해종행위를
              알려 다시는 해종행위와 불자를 가장한 훼불짓을 못하게 해야한다.신고 | 삭제

              • 그저 적막하네~ 2018-09-28 11:52:13

                폭풍전야라더니,

                무언가 오긴 올 모양이네 그려.신고 | 삭제

                • 학인 2018-09-28 11:10:50

                  원행은 승려가 맞나?....일본 스모씨름 선수인가?
                  몸은 마음의 발현...자고로 참수행자는 저절로 고요한 마음,정갈한 몸이다

                  욕심 디룩디룩한 얼굴, 뻔질번질개기름, 앞산만한 똥배...
                  내면의 탐욕과 성질과 추잡함이...자동으로 배여나왔구나신고 | 삭제

                  • 구한말 2018-09-28 10:04:40

                    외부세력을 끌어들여 개혁을 하게 되면 팔 한짝은 주게도던가 먹히게 된다. 구한말의 역사가 그러하듯 어른이라는
                    스님이 재가자 앞잡이가 되서야 차라리 계속 단식을 하세요.신고 | 삭제

                    • 적반하장 2018-09-28 09:48:18

                      사진보니 전과자들이 있네. 파렴치범에 호적위조한 스님까지...김영국씨는 뒤봐준다고 돈받아서 떼먹어 처벌받았다는데, 설조시님은 군대 안가려고 호적고쳤다는데...
                      지신들 인생이나 반성하고 개혁하쇼. 자식들보기 부끄럽지도 않소?신고 | 삭제

                      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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