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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앞, 30대 남성 "울적해서" 포르쉐 때려 부숴
2018년 09월 07일 (금) 11:50:37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5일 밤, 서울 조계사 앞에서 30대 남성 A씨가 자신의 고급 외제차를 부수는 소동이 있었다. 이 남성은 경찰 제지에도 아랑 곳 않고 조계사 일주문 앞에 차를 두고 사라졌다.

A씨는 5일 오후 8시 20분쯤 조계사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량을 골프채로 부수기 시작했다. A씨가 부순 포르쉐 718 박스터 S 차량으로 기본형이 9940만원이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저지했지만 A씨는 대리기사를 불러 차량을 조계사 일주문 앞 차도로 옮겼다. A씨는 차를 옮긴 후 다시 골프채를 들고 차를 부쉈다.

만취한 상태였던 A씨는 경찰에 "울적해서 그랬다.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만취상태였지만 운전을 하지 않았고, 부순 차량은 자신의 리스 차량인 점 등을 고려해 A씨를 입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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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8-09-07 11:50:37]  
[최종수정시간 : 2018-09-07 11:52:19]  

   
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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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7 23:39:19

    몬 알아들으면,
    다음엔 아마도 조개종을 때려 부술거라더군요
    단디~하새요.신고 | 삭제

    • 혜의 2018-09-07 14:11:32

      그 어떤 법문보다 최상승의 법문이다.
      권승들아 정신차려라.
      불자들의 우울증을 돋우지 말고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라신고 | 삭제

      • 울적한 불자들은 2018-09-07 12:51:48

        부럽쏘! 조계사앞에서 울분을 깨트릴수 있으니...
        수년간을 유사승들에게 속고도 인내하며 합장하고 있는 우리 불자들 보다 월등하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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