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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가불자총결집대회’ 11일 서울 보신각
지난 4일 불교개혁행동 출범…적폐청산 재가불자 역량 확장
‘자승구속·종회해산·3원장퇴진’ 기치…대국민 서명운동 전개
2018년 08월 10일 (금) 14:35:52 서현욱 기자 mytrea70@gmail.com
   
▲ 지난 4일 열린 불교개혁 출범칫 사부대중 촛불법회.

설정 총무원장이 사부대중의 퇴진 요구를 묵살하고 버티기에 돌입하고 자승 전 총무원장 적폐 세력은 종권 재창출을 위해 한국불교를 이전투구 판으로 만드는 사오항에서 조계종 적폐청산을 위한 전국재가불자총결집대회가 11일(토) 오후 6시 30분 서울 종각네거리 보신각광장에서 개최된다.

‘자승구속, 종회해산, 3원장 퇴진’을 기치로 지난 4일 출범한 ‘불교개혁행동’(상임공동대표 김영국, 김희영, 박정호)은 이날 ‘전국재가불자총결집대회(이하 결집대회)’를 통해 조계종 적폐청산과 청정종단 구현을 위한 재가불자들의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토요일은 전국 재가불자들 결집하는 날…보신각에 모여라

결집대회는 대한불교청년회 동문 모임이 불청사랑이 본 대회에 앞서 노래와 율동으로 식전행사를 갖고, ‘승려대회’를 포털사이트 다음 검색 이벤트로 문을 연다.

본대회는 조재현 참여불교재가연대 조직위원장의 사회와 장덕수 포교사단 서울염불팀장의 집전으로 봉행된다.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등 의례에 이어 김희영 불교개혁행동 상임대표(불청사랑)가 개회사를 한다. 이어 김경호 지지협동조합 이사장이 ‘현재 종단의 상황과 우리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대회사를 한다. 출가재 대표로 원인 스님(청정승가탁마도량 상임대표)의 격려사, 불광사 불광법회 대표, 장현철 화계사 학생회청년회 동문회 대표, 도국대학교 학생대표 등이 잇달아 참여사를 할 예정이다.

   
▲ 촛불법회에 참석한 포교사들과 불자들.

불교개혁행동은 지난 4일 촛불법회에서 공식 춤범하면서 ‘조계종 개혁’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 불교개혁행동은 11일 대회에서 대국민 서명운동 중간보고 및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 11일 열리는 수년 간 조계종 개혁운동 과정에서 촛불법회, 범불교도대회, 범불교도결집대회를 이끌어 온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의 불교시민단체들과 MBC PD수첩 방송과 설조 스님 단식으로 새로 결집한 불교신도단체 및 사찰신도단체들이 연대해 출범한 불교개혁행동은 전국재가불자총결집대회를 통해 향후 종단개혁을 위한 불자들의 마음을 모을 예정이다.

   
▲ 지홍포교원장 퇴진을 요구하는 포교사들.

안치환과 함께하는 적폐청산 문화공연도

이날 집회는 본대회에 이어 김성필 불청사랑 운영위원과 이수영 조계사 불교대학 학생의 사회로 문화공연도 갖는다. 가수 안치환이 출연해 불교개혁 운동에 힘을 보태고 민중가수 이수진 씨 등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41일간 단식하고 입원 치료중에도 4일 출범식에  격려 영상메시지를 보낸 설조 스님이 결집대회에는 어떤 메시지를 드러낼 지 관심이다. 대회 동안 조계사 불교대학생들이 현장모금을 진행한다.

3부 행사는 거리행진이다. 하재길 대불련 경기지부 회원과 박법수 경기재가불자연대 운영위원의 진행으로 대불련 동문행동과 포교사단이 앞장서 거리행진에 나선다. 거리행진은

이날 저녁 8시 10분께 보신각을 출발해 종로 1가방면-비각(교보문고)-미대사관앞-광화문 사거리-경복궁사거리 - 안국역사거리 -우정국로 진입-단식장 앞까지 구호를 제창하며 행진할 예정이다. 불교개혁행동의 구호는 통일됐다. ‘3원장 퇴진 자승 구속’ ‘중앙종회 즉시 해산’ ‘범대책 기구 즉시 수립’ 등이다.

   
▲ 조계종 적폐청산 운동 모금에 동참하는 불교개혁행동 공동대표들.

적폐청산에 재가불자 역량 갈수록 확장

불교개혁행동이 전국재가불자결집대회를 여는 것은 조계종단 개혁과 적폐청산을 위한 재가불자들의 역량이 갈수록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700여 명이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서울 보신각광장에서는 범재가불자 연대체인 ‘불교개혁행동’이 출범했다. 불교개혁행동은 수년간 조계종 적폐청산에 중심에 선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 참여 단체 가운데 불교시민단체와 대불련 동문행동, 대불청 불청사랑,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정포회, 동국대 광주전남 동문회, 봉은사 거사림회, 불광사 신도회 명등, 언론사불자연합회, 조계사 불교대학 제26대 학생회 등 신도단체와 사찰신도회가 결합해 ‘자승구속, 종회해산, 3원장 퇴진’을 기치로 출범했다. 여기에 11일 결집대회에는 일부 국제포교사회 회원들과 화계사 학생회청년회 동문 회원, 일부 조계사 신도들도 결합할 예정이다. 여기에 출가자들이 추진하는 8·23 전국승려대회 개최 지지와 사부대중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전국승려대회 준비위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불교개혁행동 상임대표는 김영국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 상임대표와 김희영 불청사랑 상임대표, 박정호 조계사 불교대학 26대 회장 등 3명이 맡았다.

   
▲ 불교개혁행동 출범선언문을 낭독하는 김희영 불청사랑 상임대표(불교개혁행동 상임공동대표)

“조계종 집행부는 지금 박살나기 일보 직전”

김영국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 상임대표는 불교개혁행동 출범식에서 “기존 시민연대 가입단체들을 비롯해 최근 개혁운동에 발 벗고 나선 단체들이 결합, 불교개혁행동이라는 새로운 연대의 틀을 결성하게 됐다”면서 “41일간 단식을 이어온 설조스님을 비롯해 개혁을 위해 앞장선 여러분 덕에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했다.

김영국 대표는 “조계종 집행부는 지금 박살나기 일보 직전”이라며 “최근 SBS에서 사찰방재 비리 문제를 보도한 바 있다. 앞으로 더 많은 보도를 통해 적폐가 드러날 것이라고 본다”면서 “재가불자들이 중심이 되어 이 같은 비리를 바로잡는 한편, 개혁운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국 상임대표는 11일 결집대회에서 불교개혁행동 출범 이후 종단 변화에 대한 분석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 연대사를 하는 박정호 조계사 26대 불교학생회장(불교개혁행동 상임공동대표)

불교개혁행동은 출범 선언문을 통해 자승 전 총무원장을 비롯해 교구본사주지 및 일부 교계언론의 이율배반적 태도를 크게 비판했다.

김희영 상임대표는 대표 낭독한 출범선언문을 통해 “설정 총무원장의 문제점을 잘 알면서도 총무원장에 추대했던 자승 전 원장 및 교구본사주지들은 자신들의 행위에는 전혀 반성 없이 이권을 위해 설정 원장 끌어내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또한 일부 교계언론과 단체들 역시 자승 전 원장의 의도에 궤를 같이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조계종에 통용되어온 정글의 논리가 어떤 자들에 의하여 유지되어 왔는지 익히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재가자들이 문제제기만 하고 먼발치에서 방관만 한다면, 설조스님께서 목숨을 걸고 보여주신 출가 수행정신이 절대로 우리 교단을 바꾸는 계기로 발전할 수 없다”면서 “이제 재가자들은 출가수행정신이 사라지게 된 반불교적 적대적 모순을 파악하고, 종양의 근원을 제거하는데 직접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승 전 원장 등 파계 권력승 완전한 추방이 목표

불교개혁행동은 “작금의 교단은 곳곳이 썩어문드러져 한 두 사람 바뀐다고 해결될 상황이 절대 아님을 직시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자승 전 원장을 중심으로 한 파계 권력승 집단 및 그들의 영향력을 종단 집행부에서 완전히 추방시키는 한편, 제도개선을 통해 평등하고 계율이 통하는 종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불교개혁행동은 나무여성인권상담소, 단지불회, 미래를 여는 동국 공동추진위원회, 민주주의불자회, 불력회, 용주사 신도 비대위, 정의평화불교연대, 종교와 젠더연구소, 지지협동조합, 참여불교재가연대, 한국불교언론인협회 등 기존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 소속으로 활동해온 불교시민단체들을 비롯해 경주불교학생회 동문회, 길상사 거사림회, 깨어있는 조계사 신도모임, 대한불교청년회 불청사랑, 동국대 불교연대 광주전남동문회, 바른불교재가모임, 봉은사 거사림회, 불광사 신도회 명등, 성평등불교연대, 언론사불자연합회, 조계사 불교대학 제26대 학생회, 조계종 포교사단 정포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동문행동 등 총 24개 단체로 출범했다. 자승 적폐 세력이 말하는 외부세력은 단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다. 출범 일주일 만에 화계사 학생회 청년회 동문회가 참여했고, 국제포교사회를 비롯해 몇몇 단체들도 연대를 검토하고 있다.

   
 

41일간 단식 후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설조 스님이 촛불법회 참가 대중들에게 보낸 영상메시지가 보내 11일 재가불자결집을 당부했다. [관련기사:“재가불자여러분, 8월 11일 총궐기 해주십시오”]

설조 스님은 “교구본사주지들이 ‘승려대회 반대’를 표명한 것에 유감의 뜻을 표했다. 스님은 ”교단이 사기협잡집단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불자 300만명이 떠나도, MBC PD수첩이 종단의 참혹한 영상을 방영해도 본사주지들은 방관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설조스님은 “적주비구와 은처자들 그리고 무뢰배들이 스스로 물러나 청정교단이 되는 일은 결코 없다”면서 “사부대중의 자각과 실천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 촛불법회 후 조계사 앞에서 구호를 제창하는 불자들.

출범식에는 각 참여단체 대표들이 인사했고,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와 정일태 언론인불자연합회 회장, 문선우 동국대불교연대 광주전남동문회 총무 등이 대표 발언했다.

정일태 언론인불자연합회장은 “불자들의 신앙생활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불자들이 불자임을 부끄럽도록 하고, 300만 명이나 되는 불자들이 불교에서 떠나게 한 자 누구인가”라며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다. 그것은 바로 학력위조, 은처자, 재산은닉, 성폭행, 도박 의혹 등을 받고도 뻔뻔하게 총무원장으로, 교육원장으로, 포교원장으로, 본사주지로, 종단시스템의 정점에서 온갖 권력과 호사를 누려온 이른바 권승들”이라고 지목하고 조계종 원로회의에 중앙종회 해산과 총무원장 등 3원장 퇴진, 그리고 비상대책기구 구성을 호소했다. 정 회장은 또 검찰에는 전통사찰방재시스템 사업 등 국고보조 사업과 관련해 강도 높은 수사로 적폐의 온상 자승 전 원장 구속을 요구했다.

박태동 대불련 동문행동 대표는 "조계종단 적폐 청산을 통해 종단 개혁을 이루고자 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총무원장 직선제 실시, 출가승려와 재가불자에게 평등한 참종권 보장, 사찰 재정 투명 관리, 승려 복지와 노후생활 보장 등"을 요구했다.

불광법회 관음심 보살은 행진 후 발원문을 통해 "포교원장 지홍 스님은 불광사 신도들을 머슴처럼 부려 먹기도 모자라 폭력배를 만들고 있다"며 "걸맞지 않은 옷은 벗겨드려야 하는 것 아니냐, 불자 여러분 눈 푸른 수행자를 알아 봐야 한다. 도둑에게는 보시하지 말자"고 했다.  

참가자들은 촛불법회 후 ‘자승구속, 종회해산, 3원장 퇴진’ 등의 구호를 외치며 보신각 광장에서 안국역을 거쳐 조계사 앞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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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8-08-10 14:35:52]  
[최종수정시간 : 2018-08-10 15:14:58]  

   
기사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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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단위상 2018-08-14 01:02:04

    이번기회에 종헌종법에 따라 길거리 종단 폄훼 무리배들을 엄중히 문책하고 종권수호 소임을 다 할 수 있는 소관분야 적임 참일꾼스님들을 비롯한 사부대중이 뜻을 모아 해종세력을 척결하여 종단의 기틀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신고 | 삭제

    • 진정한 용기 2018-08-12 21:16:04

      길거리 선동 떼거지 무리들의 행위에 사부대중은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바른견해와 진정한 용기로 분연히 떨쳐 일어나 종단폄훼 해종 무리배들에게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 종단의 위상을 바로세워야 합니다.신고 | 삭제

      • 이젠 분연히 덜쳐 일어나자!! 2018-08-12 20:37:38

        [아무리 훌륭하고 아름다운 말도 행동하지 않으면 보람이 없다.] 법구경-석가모니

        [무관심,침묵은 파계권승 동조이자 공범이자,굴종의 노예이다 ]설조 스님

        침묵,묵연,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편이다
        행동하지 않는 자는 행동 할 수 없는 자와 같다

        어떻게 살 것인가?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다음은 없다!
        진정한 용기는 바른일을 위하여 결속적으로 노력하고 투쟁하는 힘이다.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진정한 사부대중(비구,비구니,남불자,여불자)불교 승교단 공동체를 실현하자!

        이것은 불교 역사적 소명이며 사명과제이다.신고 | 삭제

        • 해체 2018-08-12 08:30:08

          총무원해체 2018-08-12 08:22:14
          총무원을 해체 합시다 그만 놀아나고 자기는 잘났다고 이틈을 이용해서 승려대회 해서 또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있어봤자 또 서로 맞지 않으면 또싸우고 재가자다 뭐다 자기들 이익 챙긴다고 진심으로 불교를 걱정 해서 하는사람 몇 있을까요 총무원을 해체가 답입니다 교구본사 체제로 갑시다신고 | 삭제신고 | 삭제

          • 종각 음악회 2018-08-12 00:16:14

            금일 저녁 무렵 종각행사는 주요내용이 노래 부르는 `종각 음악회`를 보면서 몇몇이 모여 노래를 부르더니, 고성방가 행진하는 모습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어이없는 표정으로 지켜보는 모습에서 종단의 위상의 저하되는 부끄러운 행위임을 자각하라~신고 | 삭제

            • 개판 2018-08-11 21:17:18

              이행사는 권력을 추구하는 땡중들과
              재가불자를 가장한
              사기극이다
              놀아나면 안된다.신고 | 삭제

              • 2018-08-11 21:08:53

                해방이후로 수차례 정화하고 바꿨지만
                어떻게 됫는가?
                공부라도하고 해라
                이건 방법이 아니다.신고 | 삭제

                • 불자 2018-08-11 16:19:42

                  8월11일 (토) 6시 30분
                  서울 종각 네거리 보신각관장
                  조계종 적폐청산을 위한
                  전국 재가불자총결집 대회가 열립니다

                  불자들은 모두 참석하기 바랍니다신고 | 삭제

                  • 넉 빠진 놈들~ 2018-08-11 13:35:50

                    날도 더운데 한 300명 모여 수고들 많겠다.

                    설정원장 퇴진하라고 그렇게 짖어 대더니....
                    막상 퇴진 한다니까..
                    시점이 안맞는지 주춤주춤~
                    이제 다시 안한다고 할 것 같으니....
                    또 우왕좌왕~
                    왜그런줄 알아?
                    니들이 순수하지 않기 때문이야.....
                    잘하면 설정이랑 손잡고 자승 구속 외치겠다. ^^
                    니들이 원래 그렇게 했잖아~
                    명진, 설조같은 적폐 쓰레기들에 기생하여 적폐청산 외쳤는데...
                    세삼스럽지도 않다.

                    설정이랑 손잡고 자승구속 외쳐라.!
                    엿.!신고 | 삭제

                    • 자칭 탐관오리 자승 2018-08-11 12:26:21

                      조실 무산스님(고)과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 신흥사 주지 우송스님, 낙산사 주지 금곡스님, 향성선원 선원장 문석스님, 기본선원 선원장 대전스님 등이 모여 동안거 정진 소회를 나눴다.

                      3개월 정진을 마친 자승스님에게 관심이 쏠렸다.무산스님은 “괜한 걱정을 했다.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거량하듯 “덕분에 설악산은 높아지고 골짜기는 깊어졌다”고도 했다.

                      자승스님은 “30년 탐관오리 짓 업장이 많이 소멸된 것 같다”고 말을 받았다.
                      영진스님은 “무문관이 많이 유명세를 탔다며“한번더 모셔야겠다고 말을 보탰다.
                      불교신문20180302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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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태 언론사불자회장과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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