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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지도로 만나는 '독도'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지도예찬’展, 목판 인출 체험 등 부대행사 다채
2018년 08월 10일 (금) 10:00:51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 관동방여 중 울릉도·우산도(독도) 지도 (사진=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14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상설전시관 1층 특별전시실 및 중근세관 114호실에서 특별전 ‘지도예찬- 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지도를 주제로 한 최초의 대규모 종합 전시이다. 전시에서는 ‘동국대지도’(보물 제1582호)와 ‘대동여지도’ 목판(보물 제1581호) 등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외에 ‘조선방역지도’(국보 제248호) 등 국내 20여 기관과 개인 소장가의 중요 지도와 지리지 260여 점(국보 1건, 보물 9건 포함)을 선보인다.

전시시간, 전시와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린다.

15~24일 오후 2~4시 교육관 제2실기실에서는 목판 인출 체험을 할 수 있다. 18일과 다음달 2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는 무형문화재와 함께 하는 목판 인출 체험 행사를 한다.

다음달 14일 오후 1시 대강당에서는 한국고지도연구학회와 박물관 공동 학술대회를 한다. 같은달 19일 오후 2시 같은 곳에서는 '조선시대 500년, 공간 시간 인간의 위대한 기록' 주제 공개강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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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8-08-10 10:00:51]  
[최종수정시간 : 2018-08-10 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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