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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회 이사진의 불광 사태 문제 인식과 대책 절대 유감
[기고] 불광사 불광법회 명등 청명 거사
2018년 07월 15일 (일) 15:04:30 불광법회 청명 거사 mytrea70@gmail.com
   
▲ 지난 10일 대각사 이사회가 열린 서울 목동 법안정사에서 지홍 스님 완전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봉행한 불광법회 신도회

대각회 이사진의 불광 사태 문제 인식과 대책에 대한 절대 유감

첫째, 위의를 잃었다.

대각회 이사회는 200개가 넘는 소속 사찰 운영에 대한 최고 의사 결정 기구다.

소속 사찰이 부처님 법대로 여여하게 운영되도록 하는 도덕적 책임의 궁극이 대각회 이사회에 있다.

보다 직접적으로는 용성스님과 광덕스님께서 꿈꾸시던 바라밀 국토 건설의 첨병 사찰로 번창하도록 할 역사적 책무도 대각회 이사회의 몫이다.

고위 자리는 더 큰 희생과 책임이 따른다. 이것을 흔히 노블레스 오블리주라 하고, 불가에서는 위의라는 말로 이를 대신한다.

대각회 이사는 특별한 권리, 특권을 받은 자리가 아니다.

특별한 혜택, 특혜를 받은 자리다. 특혜는 도덕적 책임과 함께 사명의식, 그리고 도덕적 모범으로 세상에 보답을 해야 한다.

세상에 보답하는 것은 간단하다. 대각회의 존재 이유에 충실하면서, 힘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개선자, 개혁자가 되는 것이다.

자기 기득권을 앞세워, 불교가 망해도, 불광사가 망해도, 거기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집단 이기를 보인다면, 그것은 특혜의 도덕적 책임 수행이 아니라, 특권을 앞세운 노략질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위의가 없는 스님들을 불자들은 어떻게 볼까?
한사람을 속일 수는 있어도, 열사람을 동시에 속일 수는 없다.

둘째, 창건주 개념에 대한 원초적, 자연적, 상식적 이해가 없다.

창건주의 개념 부터 우선 살펴보자 . 대각회의 '사원헌공자 예우규정'에 의하면, 사원헌공자는 '사원건립에 소요되는 일체의 비용을 헌납한 자'를 말한다. 이러한 사원 헌공자를 창건주라고 부른다.

이렇게 보면, 불광사의 실질적 창건주는 불광법회 가족들이다. 창건 당시, 불광법회는 신도와 광덕스님이 한 마음, 한 몸이었다. 따라서, 창건주를 광덕스님으로 모심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다.

형식적인 창건주인 광덕스님과 실질적 창건주인 불광법회는 동일체였다.

그러나, 지홍스님의 경우는 이와 다르다. 실질적 창건주인 불광법회와 형식적 창건주인 지홍스님은 마음과 몸의 연결이 없다. 거기에다 본인이 임기 없는 창건주라고 떠들고 다닌다.

본인의 이익을 위해 광덕스님을 이용하고, 중창불사를 한 탐욕의 화신으로 불광가족들은 지홍스님을 본다.

형식은 실질 내용을 담고 있을 때, 존재 이유가 있다. 실질이 없는 형식에 담을 것은 탐욕과 위선과 무명 뿐이다.

이렇게 창건주 개념의 본질을 보아야 하지 않을까?

셋째, 바라밀국토 성취의 광덕스님 대원력 실현에 대한 의지도, 지혜도 보지 못했다.

구조상 상위에 있는 분들의 의사결정은 지혜로와야 한다. 작게는 구조 전체에, 크게는 역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그들의 판단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대각회 정관에 비추어 창건주 결정을 했다는 것은 바라밀국토 성취 의지도, 올바른 해결을 위한 고민도 없었으며, 불광사 정상화를 위한 지혜도 부족하다는 것의 명백한 증거다.

지혜, 혜안은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통찰력에서 나온다. 깊은 이해는 다방면에 걸친, 다차원 사고의 결합에서 나온다.

고집멸도의 사성제는 생과 사에 대한 깊고, 종합한 사고에서 나온 지혜이다.

불광법회 가족들 절대 다수가 거부하고 있는 지홍스님을 창건주로 인정하면, 불광사가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하는가?

지홍스님의 법문에 귀기울여 들어 줄 불자가 몇명으로 보이는가?

14년 자유자재 속에서, 그를 따르는 불자가 이해관계가 있는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이 믿어 지는가?

지홍스님이 창건주로 정상적인 활동을 하면, 불광사는 그 즉시, 빚더미에 내몰릴 것인데, 이러한 경제적 손실에 대해 이사진은 눈꼽만큼의 책임의식이 있는가?

이처럼 뻔히 보이는 구체적 상황에 대한 고려없이, 지홍스님을 창건주로 인정했다는 것은 불광사, 나아가 대각회 역사에 중죄를 짓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어려운 상황에서 자기 이익을 위해 온갖 명분을 파는 사람, 어려운 상황을 피해서 딴전을 펴면서 억지를 부려 기득권을 지키려는 인간을 일컬어 우리는 천하다고 한다.

결정적으로 중요한 위중한 시기에 큰스님들로 부터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감동을 누리지 못한 이 안타까움에 몇자 적어 보았다.

늦은 밤이 외롭지 않다.
마하반야바라밀!

불광법회 청명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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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8-07-15 15:04:30]  
[최종수정시간 : 2018-07-15 15:05:34]  

   
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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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도사 2018-07-16 14:19:57

    반대좋아하시는분보소
    ㅡ여보게자나
    ㅡ아뇨
    ㅡ나만생각해야되 안그럼 죽음이야
    ㅡ전화드릴께요
    이게 보통사이가 70노인네하고 30대 아리따운 아가씨하고 사이에
    이런분을 한15년 모시다보이 스물스물 모든것이 젖어서 감각도없을끼다
    유치원 꼬매이 증손녀뻘 아가들 교육에 특활에 쓸돈을 뭐시여 관행데로 쌈지돈으로 썼다고
    훌륭하다 못해 거룩하것네
    그런 덕높으신분을 대각회라는 건물주모임에서는
    차기 총무원장님 되실분을 와 신도들이 그러느냐고요 했담서요
    대각회가 중국집 대각정이라도 되는긴지원신고 | 삭제

    • 금강정사 2018-07-16 13:50:01

      금강정사 신도님들요
      그리고 임원님들 좀지나면 지홍큰스님께서 그리로 가시고 혜초스님은 불광으로 올모양이네요
      되도않는 지장법문 껍질 긁느라고 고상했네요
      졸려서 목꾀나 아프셨겄다
      불광법회 신도는 언제나 광덕 큰스님을 품고있어서
      광덕스님 처럼 밤기도중에 절간에 불이났다 할정도의 방광 안한 사람은 반기지 않습니다.
      기본이 그 정도 수행은 되야지 법상에 오르는거지
      산다람쥐도 아니고 뭐하자는거요신고 | 삭제

      • 하하하 2018-07-16 01:53:22

        하하하 지홍스님 아직도 법문하고 계세요?
        와 진심으로 놀랍다!신고 | 삭제

        • 금강정사 2018-07-15 18:34:13

          광명 금강정사 역시 불광사와 같은 회주의 부도덕문제,종무실장의 기본자질및 최근 언론에 보도대로 행태문제등 신도들의 불만이 이제 수미산을 넘을 정도입니다. 다만 저희 금강정사의 경우 아직 신도조직이 미미하고 명등등이 존재하나 그 대표성정도는 아직 신도들의 바램을 표현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오늘 7월15일 회주 지홍의 법문은 지장경 4품 염부중생업감품 광목 이야기인데 법회 끝난후 대부분 신도들 왈 왜 회주스님은 4품은 읽으면서 같은 3품 마음은 사문이 아닌데 거짓사문이 되어 계율을 어기고 신도를 속이면 무간지옥 가는건 모르시는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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