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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화쟁위는 계속 한다?
8년차 토론회서 쏟아진 말말말 "정체성 미비, 전문성 부족"
2018년 07월 09일 (월) 10:48:11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 대한불교조계종 기관지 '불교신문' 갈무리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회(위원장 도법 스님)에 쏟아지는 평가는 극과 극이다. 불교의 사회 현안 해결 시도와 소통 확대, 적폐를 가리고 시선을 외부로 돌리기 위한 조계종의 쇼라는 평가가 그것이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신문>이 지난 5일 화쟁위원회가 서울 조계종전법회관에서 개최한 토론회 기사를 6일 보도했다.

의지는 좋은데 기술이 없어

기사 제목은 "'갈등해결' 의지는 좋다... 다만 '기술'을 길러라"이다. 3~4년차도 아닌 출범 10년을 바라보는 종단 핵심단체에 기관지가 내린 평가이다.

'화쟁위원회 8년의 발자취, 나아갈 길을 묻다' 주제 행사에서는 정웅기 생명평화대학 운영위원장이 기조발제를 했다. 정 운영위원장은 쌍용차 노사갈등 중재, 4대강 사업 등 30여 사안에서 화쟁위가 활동했던 과거를 소개했다.

<불교신문>은 정 운영위원장이 "'불신의 골이 깊어 대화조차 거부했던 당사자들이 한 장소에 앉아 토론하고 합의하며 문제를 풀어가는 실마리를 각 상황마다 제공해 준 점'을 결실로 뽑았다"고 했다.

갈등 현장 찾은 것은 칭찬할 만
 
이어서 "김주일 한국갈등해결센터 공동대표(한국기술교육대 교수)는 직접 갈등 현장을 찾아 해결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했다"고 했다.

<불교신문>은 이창곤 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장(화쟁위원)의 발언을 인용 보도하면서는 "아직까지 정립하지 못한 정체성이 문제로 지적됐다"고 했다.

또, "홍준형 서울대 교수는 화쟁위의 낮은 인지도를 꼬집었다. 지난 8년을 마무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화쟁위원회에 '전문성 강화'가 시급하다는 제언을 덧붙였다"고 했다.

<불교신문>은 변진흥 전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 발언은 "유관단체와의 연대도 중요한 향후 과제로 꼽혔다"고 정리했다.

총체적 난국, 어떻게 할 지 관심

이날 화쟁위에는 8년차에 걸맞지 않아 보이는 ▷정체성 미비 ▷낮은 인지도 ▷떨어지는 전문성 ▷부족한 연대 등이 지적됐다.

정체성도 확립하지 못했고 널리 알리지도 연대도 안된데다가, 전문성마저 떨어진다는 화쟁위원회. 지난 8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이 문제들을 화쟁위가 어떻게 극복할 지 관심이다.

이 단체를 8년 동안 이끌어 온 위원장 도법 스님은 토론 마무리에서 "화쟁위원회가 할 일이 많이 쌓여 있다"고 말해 계속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조계종 총무원 앞 우정공원에서는 도법 스님과 함께 94년 종단개혁을 했던 설조 스님이 20일째 목숨 건 단식을 하고 있지만, 화쟁위원회가 나선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cetan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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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8-07-09 10:48:11]  
[최종수정시간 : 2018-07-09 10:56:58]  

   
기사 댓글 8
전체보기
  • 타락땡초 2018-07-22 00:55:01

    승복을 입고 고상한 척 헛바람이 잔뜩들어서
    스님들의 눈과 귀를 가리면서
    탐욕승들의 바람막이로 전락한 땡쵸여~
    그런짓꺼리 하려고 승복입었냐 ?
    부끄럽고 초라한 땡쵸여~~
    수십년의 살림살이가 삼독에 찌든 똘마니였다는 사실에
    기가 막힐일이다.신고 | 삭제

    • 실성사중 2018-07-12 02:30:20

      사기라 쓰고 화쟁이라 읽는다.
      은처라 쓰고 비구라 읽는다.
      강간이라 쓰고 자비라 읽는다.
      도박이라 쓰고 정진이라 읽는다.
      폭행이라 쓰고 정화라고 읽는다.
      소주라 쓰고 청정수라 읽는다.

      실성한 중이 남원에서신고 | 삭제

      • 무명 처사 2018-07-10 08:23:23

        더 늦기 전에 진료와 치료를 받아야 되는데
        보호자가 아무도 없는갑다
        이대로 방치하면 후일 서울 역전에 가서 찾기도 힘들텐데,,
        淨口業 _()_신고 | 삭제

        • 도법도적 2018-07-10 04:24:21

          이재오 김문수도 본래 민주화운동권이었으나 권력잡으면서 변절타락 도법도 삼보일배 종단개혁 처음엔 좋았으나 점점 타락 25년간 정치승려로 성공 도박폭력배승려들에게 돈과 감투를 기자들에는 돈봉투를 모리배로 전락 조계종최고 사깃꾼이구나신고 | 삭제

          • 도법 박쥐색히 2018-07-09 18:47:31

            도법인지 도둑놈인지
            화쟁 어쩌구 저쩌구 알맹이 없이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려는 저 놈 입좀 누가 막아주소.
            조용하다 싶었는데 요즘 또 나서니..전 부터 이색히 하는 행태가 완전히 박쥐새끼 모양
            맘에 안들더니...니는 정체가 뭔지나 밝혀라.. 너도 명박이 동생 자승이 하고 사라질 부류여...신고 | 삭제

            • ㅅㅓ생원 2018-07-09 17:49:47

              남원 쥐가 아직도 돌아 다니며 종단과 사회를 오염시키고 있네. 대단하다. 조금 더 버티면 바퀴벌레 되시것어. 그놈의 화쟁 일심이 한국불교 말아 먹은거야 임마. 그럴듯한 말 장난으로 갖은 패악과 파계 불법을 덮는 이불로 만든게 화쟁이잖아. 그 결과가 조태종 통합 화쟁이냐. 그만 닥치고 꺼져임마. 너도 그러다 곱게 못 죽어 쥐새끼야. 참 어처구니 없고 구역질 나는 새끼네. 참 한심한 놈들 꼬락서니하고. 화쟁 한다고 모인 놈들 보소.신고 | 삭제

              • 사깃꾼아. 2018-07-09 11:42:21

                천하의 사깃꾼 도법아.
                너가 불법을 아느냐.
                쇼맨쉽 애지간히 하고 너도 이참에 물러나라.
                부끄럽지도 않냐.
                부처님 이름 팔아 그만큼 장사 했으면 마이 쳐무우따 아이가.
                불자들 알기를 우습게 아는 비 비구들은 이참에 다 내몰아야 한다.
                부처님 지하에서 통곡하신다.신고 | 삭제

                • 설정 자승 보다 더 나쁜 중이 도 2018-07-09 11:23:33

                  불교의 잇권을 숨어서

                  처먹는 사악한 중

                  이런 중이 득세하니 불교가 망해가는 것이다.

                  있는 돈 다 쓰고 나서

                  무슨 탓을 핑계로 말하는 중


                  설정 현응 지홍 도법과 그 무리들

                  깡그리 청소대상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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