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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육신·의지·재마저 정상화 될 때까지 단식장에 남겨라”
설조 스님 7·7 촛불법회 대중에 당부 “설조 스님 살려내라” 성토
대불련 동문행동 개혁 첫 발, 이보라 “환자 편드는 것 내 의무”
2018년 07월 08일 (일) 14:31:53 서현욱 기자 mytrea70@gmail.com
   
 

“내 잿봉지(잿가루 담긴 봉지)를 종단이 정상화가 될 때까지 단식 정진단에 남겨두라. 내 육신, 내 의지, 내 잿봉지까지, 우리 교단의 정상화가 확립되도록 하길 바란다. 다시는 유사비구에 의해 종단이 유린되고 한국불교가 방황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스님들과 재가불자들이 궐기해 달라”

7일 저녁 단식 18일째인 설조 스님은 촛불법회 참석 대중에게 이 같이 당부했다. 유언 같은 스님의 말에 숙연해진 대중은 조계종 총무원을 향해 “스님을 살려내라”고 외쳤다.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가 연 7·7 사부대중 토요 촛불법회는 한국 청년 불교의 자존심 대불련 동문이 대거 동참했다. 지난 5일 목요 촛불법회에 포교사, 길상사 거사림회, 불광사 신도 등이 나섰다면 이날 토요 촛불법회에는 대불련 동문들이 한국불교 개혁을 위한 ‘동문 행동’에 나섰다.

대불련 동문 행동 조계사 대웅전서 “설정 원장 퇴진”

89학번 대불련 출신을 중심으로 80년대 학번 대불련 출신들은 ‘한국불교 개혁을 위한 대불련 동문행동’을 구성했다. 이들은 촛불법회에 앞서 오후 4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조계종 적폐 청산을 요구하고 일찍 종단개혁 불사에 동참하지 못한 미안함을 담아 108배 참회 및 묵언참선 정진에 돌입했다. 이들은 설정 총무원장의 은처자 파문을 비롯해 현응 교육원장, 지홍 포교원장, 성월 용주사 주지, 법등 직지사 주지 등의 파계행위를 담은 MBC PD수첩 방송 이후 조계종단의 적폐를 청산하기 위한 청년 불자들의 뜻을 결집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실질적 행동을 준비해 왔다. 특히 설조 스님 단식이 보름 넘게 이어지자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뜻을 모아 ‘한국불교 개혁을 위한 대불련 동문행동’을 조직했다.

   
 

대불련 동문 30여 명은 ‘도박 룸살롱 출입 성폭력 집단폭행 창피해서 못살겠다. 권승들은 물러가라’, ‘중앙종회 해체하고 개혁회의 구성하라’, ‘출가자가 돈 만지니 한국불교 다 썩었다’, ‘재정운영 재가에게’, ‘쌍둥이 아빠 금권선거 성월주지 멸빈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를 가슴과 등에 붙이고 정진에 나섰다. 이들의 행동에 조계사 원명 부주지와 종무원들이 나타나 대웅전에서 나갈 것을 요구했다. 원명 부주지와 종무원들이 대불련 동문들을 절 밖으로 내쫓고, 몸에 붙은 종이를 억지로 떼려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마찰이 일었다. 한 불자는 왼쪽 팔뚝에 긴 상처를 입기도 했다.

상처를 입은 불자는 “조계사 부주지 원명스님이 다가와 몸에 붙은 종이를 강압적으로 떼려하기에 이를 막는 과정에 몸에 이렇게 상처가 났다”며 분개했다. 원명 부주지는 설조 스님이 단식을 시작하던 지난 6월 20일 설조스님과 주변 스님들에게 폭언하고 부명 스님을 땅 바닥에 밀어 넘어뜨리는 등 물리력을 행사해 비판받았다.

   
▲ 89학번 대불련 하재길 씨.

조계사 측 “대웅전서 나가라”…물리적 마찰도

이날 촛불법회는 대불련 동문행동과 조계사 측의 마찰로 20여 분 지연됐다. 촛불법회 본 행사에 앞서 하재길(89학번, 경기지부) 씨는 “조계사는 부패세력의 땅이 아닌 불자들의 땅”이라며 “설정 원장은 퇴진하고 자승 전 원장은 구속해야 한다. 그것이 정법이 실현되는 것”이라고 했다.

단식 정진단에서 자원 봉사하는 혜명화 보살은 “조계사 원명 부주지가 108참회와 묵언 참선을 한 청년 불자들에게 법당에서 행패를 부린다며 대불련 동문행동 법우들에게 ‘나가라’했다”며 “몇몇 종무원들은 대불련 법우들의 등에 붙은 스티커를 강제로 떼려 하는 등 물리력을 동원했다”고 전했다.

혜명화 보살은 “조계사 종무실장은 적광 스님을 폭행했고, 원명 부주지는 지난해 대안 스님(용주사 비대위원장)의 옆구리를 때리고, 설조 스님이 단식을 선언하는 날 부명 스님을 땅 바닥에 밀어 넘어뜨리는 등 행패를 부린 승려”라며 “폭력 사용으로 고발당해야 할 자들이 112에 신고하라는 등 적반하장의 행태를 보였다“고 전했다.

   
 

조계사 경내의 마찰이 길어지면서 촛불법회는 20분가량 지연돼 시작했다.

이날 사회를 본 조재현 조직위원장(시민연대 3기)은 “중앙종회는 종단을 감시 비판하는 입법부의 소임과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자승 전 총무원장의 충견에 불과하다”며 “임기 3개월 밖에 남지 않았지만 중앙종회의원들은 모두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그는 “저는 조계사 청년회에 20년을 다녔지만, 지금은 조계사에 출입하지도 못한다”며 “오늘 대불련 법우들이 청년 불자의 자존심을 세워줬다”고 했다.

김영국 상임대표(대불련 21년차 회장)도 이날 대불련 동문행동이 종단 적폐청산과 설조 스님 살리기에 동참해 준 것을 감사해 했다.

그는 “오늘 대불련 동문 선후배를 만나 매우 기쁘다. 저도 81년 대불련 21년차 회장을 지냈다. 대불련은 불교개혁을 위해 가열하게 투쟁해 왔다”며 “83년 신흥사 승려살인 사건 때 뭉쳐 총무원 집행부 사퇴와 살인승려를 몰아내고 비상종단을 구성하게 만든 전력이 있다”고 했다.

   
▲ 대불련 동문행동이 7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108배와 묵언참선 정진으로 종단 개혁을 염원했다. 촛불법회에 참석한 대불련 동문행동.

또 “87년 해인사 승려대회 때는 한국불교 1700년 만에 정권과 결별하고 자주적인 종단을 만드는 데 대불련 동문들이 나섰고, 94종단개혁에도 나서 사부대중과 농성하며 행동으로 개혁을 성공시켰다”고 했다.

김 대표는 “부처님은 도박하라고, 누군가를 납치ㆍ폭행하라고, 학력을 위조하라고 가르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설정 총무원장과 그 권속들은 승복만 입었을 뿐 가짜승려와 다름없다”며 “적주비구, 비비구, 비구를 사칭한 도둑들을 몰아내는데 대불련 동문들이 앞으로도 많은 힘을 기울여 달라”고 했다.

   
▲ 김영국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 상임대표. 김 대표는 21년차 대불련 회장 출신이다.

또 “설정 원장과 그 집행부는 두려워하고 있다. 호법부장을 보내 스님을 겁박하고 법주사 대중을 동원해 강제로 단식을 중단시키려 했다”며 “우리가 좀 더 열심히 투쟁하면 청정종단을 만들 날이 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 88학번 오도선 대불련 동문

대불련 동문행동을 대표해 발언한 오도선(전남대, 88학번) 동문은 “2년 전 광화문광장의 촛불집회가 생각난다. 조계종 개혁을 위한 움직임에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동문들과 함께 나오게 됐다”면서 “대불련 동문이기 이전에 불자의 한 사람으로 그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촛불법회 참석 단체 대표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장명순 용주사 신도비대위원장이 먼저 발언했다. 이날 쌍둥이 아빠로 지목된 성월 현주지가 재임을 위해 차기 주지 선거에 입후보 했다. 중앙선관위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용주사 차기주지 후보 입후보를 받은 결과 성월 현주지와 성법 부주지가 후보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쌍둥이 아빠’ 성월 용주사 재임 나서 “이쯤 되면 조계종 사망선고”

장명순 위원장은 “오늘 쌍둥이 아빠 성월 주지가 용주사 재임을 위해 후보등록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렇게 철면피 같은 일이 또 어디 있는가”라며 “성월 주지의 연임을 막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만약 성월 주지가 또 연임을 하게 된다면 조계종은 그야 말로 사망선고를 해야 할 것”이라고 분노했다.

장 위원장은 “부주지 성법은 경선의 모양새를 갖추기 위한 들러리에 불과하며, 성월 주지 단독 출마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 장명순 용주사 신도비대위원장.

그는 “최근 용주사 앞 투쟁 과정에서 지나가던 한 불자가 화를 내며 112에 신고를 하는 일이 발생했다. 우리 위원회 공동위원장 한 분이 그 불자를 찾아가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해당 불자가 태도를 바꾸며 ‘비대위를 응원하고 다음 주 촛불법회에도 동참하겠다’고 했다”며 “아직도 조계종단의 문제를 모르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 문제를 알면 도저히 방관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성월 주지의 재임만큼은 어떻게든 저지해야 한다.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설조 스님 목숨 살리는 일이 가장 중요”

경기재가불자연대(준) 고문인 손혁재 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가슴이 먹먹하다. 설조 스님께서 종단이 변화하기 전에 가실까 걱정된다”며 “아무 것도 못하고 지켜보는 이 상황에 가슴이 아프지만 닭벼슬 보다 못한 중벼슬을 좇는 권승들은 여전히 파계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했다.

   
▲ 손혁재 경기재가모임 고문

그러면서 “노스님이 20일 가까이 목숨을 걸고 이야기해도 책임지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있다”며 “우리는 설조 스님을 살리고, 한국불교, 조계종 불자들을 살려야 할 과제가 있다. 지지치 말고 끊임없이 투쟁해야 한다. 현 단계에서 설조 스님의 목숨을 살리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박종린 불력회 지도법사는 “저도 75년 대불련이다. 지금 조계종단은 돈의 힘에 오염돼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돈 보다 부처님의 법, 부처님의 위신력이 앞서야 한다”며 “돈에 오염된 잘못된 사문을 내보내야 불교가 바로 선다”고 했다.

“돈에 오염된 잘못된 사문 몰아내야”

그는 “죽어야 할 자들이 죽지 않고 살아야 할 설조 스님이 죽어가고 있다. 설조 스님이 살아 불교를 지키는 수호신장이 되어 달라”며 “대불련 동문들이 한국 불교를 살리는 주체가 되어 달라”고 했다.

발언을 마친 법회 참석 대중은 ‘설정원장 퇴진하라’, ‘자승원장 구속하라’, ‘설조스님 살려내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10여 분간 경찰과 대치했다.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구호를 외친 대중은 설조 스님 단식장으로 이동했다. 촛불법회 대중 100여 명이 단식 정진단으로 이동하자 경찰과 조계사 종무원들도 이동했다. 단식정진단 옆 조계종 총무원 청사 앞에서 다시 구호를 지속하며 10여 분간 경찰과 대치했다.

   
▲ 박종린 불력회 지도법사.

발언을 자청한 혜명화 보살은 조계사 대웅전을 향해 “88세의 설조 스님이 종단 개혁을 위해 목숨을 걸고 단식하고 있다. 대웅전에서 기도하는 보살님들, 설조 스님을 살리고 종단을 살리기 위해 투쟁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설조 스님은 의자에 앉아 대중을 기다렸다. 1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경찰과 대치하며 설조 스님을 살려내라고 외치는 대중의 외침을 묵묵히 들었다.

   
 

“어찌 몇 근의 육신을 아까워하리오”

설조 스님은 “들어보니 저를 살려내라고 외치시던데 제가 이 생을 마치게 된다면 그것은 제 의사로 당당히 마치는 것이니 염려치 말라”면서 “오늘은 제 예전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고 했다.

스님은 “1977년부터 1979년 12월 26일까지 그 긴박한 투쟁 중에 이런 일이 있었다”며 “78년 가을에 문화공보부에서 조계사 측과 개운사 종회 측을 화합시킨다고 제게 종회의원 사표를 제출하라는 요구가 있었다. 그때 제가 사표 대신 적어서 당시 종무실장인 한기복 씨에게 보낸 시구”라며 시구를 읊었다.

天中無二日 (천중무이일, 하늘에는 두 개의 해가 없고)
心中無二意 (심중무이의, 마음에는 두 가지 뜻이 없네)
若逢難行時 (약봉난행시, 만약 실천을 하기 어려운 때를 만났다면)
豈惜幾斤肉 (기석기근육, 어찌 몇 근의 육신을 아까워하리오)

스님이 “이것이 그때의 심정이며 또한 오늘 단식하는 심정이기도 하다”며 임종게와 같은 시구를 전하자 대중은 크게 탄식하며 박수했다.

이날 설조스님은 “내 몸을 태운 잿봉지는 단식 투쟁장에 놔두라는 말을 남겼다”는 유언 같은 발언을 남겼다. 설조 스님은 “오늘 법주사 권속 및 상좌들에게 남기는 영상을 찍었다”면서 “내가 과거 월남의 스님들처럼 수행을 하지 못해 심장 등이 그대로 남는 이적을 행하지는 못하겠으나, 만일 내가 단식을 하다 운명하거든 그 잿봉지는 종단이 정상화 될 때까지 이 투쟁장에 놔두라는 말을 남겼다”고 밝혔다.

스님은 “제 육신과 의지, 그리고 잿봉지가 교단 정상화에 도움이 되어, 다시는 유사비구들에 의해 종권이 유린되거나 한국불교도가 방황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며 “스님 네들도 궐기하고 재가불자들도 궐기하여 국민들이 불교교단을 등지는 일이 없도록 해주기를 거듭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 이보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무총장.

“욕망 위한 부정부패와 존엄 위한 인간다움이 공존 대립”

이보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무총장(녹색병원 내과 전문의)이 촛불법회 대중에게 스님의 건강상태를 설명하고 ㅡ설조 스님을 살리기 위해 조계종단의 문제를 더욱 공론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보라 총장은 “단식하는 분들 치료와 진료를 많이 해봤지만 88세의 고령은 처음”이라며 “스님은 65세 이상이라는 점, 벌써 체중이 10kg 이상 감량되었다는 점에서 고위험 군에 속한다. 이는 단식을 중단하고 영양공급을 재개하는 등 회복에 들어가도 합병증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했다.

또 “3일 전 혈액검사에서 단백질, 칼슘, 인 등 전해질이 정상보다 낮게 체크되었다. 근 쇠약, 골절 등이 우려되고, 부정맥 빈도도 날이 갈수록 높아져 설조 스님 건강이 우려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총장은 그러면서 “설조 스님은 의학적 처치를 하지 말라는 분명한 거부 의사를 밝혀 의사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지켜보고 체크하고, 조언을 드리는 수준에 불과해 많이 안타깝다”고 했다.

설조스님의 단식을 방치하고 묵살하는 조계종을 크게 비판했다. 그는 “누군가는 먹고살기 위해 무엇이든 하는 반면 또한 누군가는 인간다움을 위해 몸을 희생하기도 한다. 지금 이곳에는 인간적 욕망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부정부패와 존엄을 위해 사는 인간다움이 공존하며 대립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당장 어떤 치료에 나설 수 없는 제 입장에서 해야 할 일은 적극적으로 환자의 편을 드는 일일 것이다.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종단의 부정부패를 많이 또 공론화시키는 것이 스님을 하루 빨리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설조 스님과 이보라 사무총장의 발언 후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는 설조스님의 단식을 중단하고 불교개혁을 이루기 위한 범국민 연석회의를 제안했다.

“설조 스님 살리기 국민행동 연석회의” 제안

김영국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지금 파계 승려들은 숨죽이고 숨어 설조스님이 입적하실 때를 기다리고 있다. 스님의 의지를 왜곡하고 반격할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면서 “불교계를 비롯해 학계, 언론계, 노동계, 정치계, 사회시민단체 등 불교를 걱정하는 모든 국민께 불교와 설조스님을 살려내기 위한 국민행동 연석회의 구성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석회의 대표단이 꾸려질 경우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고 있는 현 조계종단 집행부에 국민의 의사를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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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8-07-08 14:31:53]  
[최종수정시간 : 2018-07-08 14: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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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2018-07-12 15:39:34

    왜 노구이신 설조스님만 홀로 단식하시는가...다른 선방수좌들은 뭐하는가.. 이렇게 불교가신고 | 삭제

    • 행자 2018-07-10 21:33:48

      설조스님을 살려주세요.노스님께서 죽어가고있어요.사람이죽어가고있어요.제발.살려주세요.도와주세요.신고 | 삭제

      • 집중 2018-07-10 07:36:09

        어제 나뿐놈을 오늘도 나뿐놈이라고 생각하는 자는 내일도
        나뿐놈이될것이다신고 | 삭제

        • 집중 2018-07-10 07:25:30

          설조스님 단식불 오늘까지 21일차입니다
          온몸이 백골화 되어가고 있고 나는 그저울뿐입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을 어디에쓸고! 나는 그저 그분덕에세상것 어더먹고사는 중생이련가! 나무관세음보살신고 | 삭제

          • 집중 2018-07-10 07:13:21

            절에다니면서 신부 수녀 목사들을 말하는 자들은 술중독환자거나 멍청한거다! 가르침과 추구하는바가 다른데 같다고하는자들은 바른길을 갈수없고 우긴다!
            모두성불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신고 | 삭제

            • 박민수 2018-07-09 23:24:23

              YouTube에서 '(124-10회)조계종적폐청산설조스님단식-설정총무원장과 종정스님께 호소드립니다-진리해설사박민수(선사)' 보기
              https://youtu.be/nPzZ6uB21Vg신고 | 삭제

              • 문막청호 2018-07-09 21:30:47

                설조스님께서 단식하시다 열반하시면
                조계종집행부는 어찌할려나
                도대체 묻고싶다
                3원장 원로 중앙종회는 보따리 싸서 수행처로 돌아갈 생각이 없나요?
                없다면 원로고 종회고 모두 체탈이 답이다신고 | 삭제

                • ekf 2018-07-09 21:24:40

                  아래 집중님 귀신 새벽에 콩나물국밥 먹는 ㅅ리하지말구 집중좀하소신고 | 삭제

                  • 집중 2018-07-09 19:24:15

                    시주만어더먹고 불도을 이루지못하면 내생에 구렁이로 태어나고 그들을 따르는 자들은 구렁이에 기생하는 기생충으로 환생한다신고 | 삭제

                    • 집중 2018-07-09 17:01:28

                      절에다니면서 신부 수녀 목사들을 말하는 자들은 술중독환자거나 멍청한거다! 가르침과 추구하는바가 다른데 같다고하는자들은 바른길을 갈수없고 우긴다!신고 | 삭제

                      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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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조 스님이 7일 “내 잿봉지(잿가루 담긴 봉지)를 종단이 정상화가 될 때까지 단식 정진단에 남겨두라. 내 육신, 내 의지, 내 잿봉지까지, 우리 교단의 정상화가 확립되도록 하길 바란다. 다시는 유사비구에 의해 종단이 유린되고 한국불교가 방황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스님들과 재가불자들이 궐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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