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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조 스님을 살려내라…원로회의는 종회를 해산하라”
더 뜨거워진 7·5 사부대중 촛불법회 …대불련·포교사·불광사 신도까지
2018년 07월 06일 (금) 14:34:29 서현욱 기자 mytrea70@gmail.com
   
▲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와 조계종을 걱정하는 스님 모임은 5일 저녁 7시 서울 조계사 건너편 템플스테이 앞 인도에서 7·5 사부대중 촛불법회를 개최했다.

“설조 스님을 살려내라. 원로회의는 중앙종회를 즉각 해산하라.”

설조 스님 단식 16일째인 5일 서울 조계사 건너 편 인도에는 “설정 총무원장 퇴진, 자승 전 원장 구속”을 바라는 열망이 아우성쳤다. 원로의원 5명이 설조 스님을 찾아와 위로하고 “원로회의를 소집해 현안 문제를 다루겠다”고 약속하고 돌아갔다. 촛불법회 참석 대중은 원로회의 소집과 중앙종회 즉각 해산을 요구했다.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와 조계종을 걱정하는 스님 모임은 5일 저녁 7시 서울 조계사 건너편 템플스테이 앞 인도에서 7·5 사부대중 촛불법회를 개최했다. 이날 법회에는 시민연대와 조계종을 걱정하는 스님 모임, 그리고 대불련총동문회 회원과 포교사단 정상화를 위한 모임, 불광사 신도까지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계종 포교원 신도단체인 포교사단의 구성원들이 촛불법회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또 지홍 스님 회주 사퇴 후 창건주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는 불광사 불광법회 신도가 참석한 것도 큰 변화로 보인다. 대불련총동문회 구성원 참석도 눈에 띤다. 지난 6월 30일 토요 촛불법회에는 부산 대구 의령 양양 등에서 올라온 불자들이 참여했다. 설조 스님의 단식이 길어지면서 숨죽이던 불자들이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오고 있는 것이다.

촛불법회가 열린 이날 오후 법주사 국장 등 10여 명이 설조 스님을 강제로 단식을 중단시키기 위해 찾아와 실랑이가 벌어져 단식장에는 긴장감이 돌았다. 때문에 설조 스님 단식 천막 주변에는 10여 명의 불자들이 만약의 사태를 대비했다. 촛불법회는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등 의례에 이어 “원로회의 소집”과 “중앙종회 즉각 해산”, “설정 원장 퇴진”, “자승 원장 구속” 등의 구호로 시작했다.

“총무원은 기본을 돌아보고 올바른 응답을 해야 ”

증악 스님(청정승가 탁마도량 공동대표)은 “설조 스님께서 위법망구의 정신으로 1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며 “설정 스님의 요구는 불제자라면 기본적인 덕목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88세의 노스님이 앞장서 종단의 개혁을 바라는 데 후학으로 더 부끄럽다. 총무원은 근본을 되돌아보고 올바른 응답을 해야 한다”며 “부처님은 하루에 한 번 자기의 머리를 만져보라고 하셨다. 출가자의 근본을 돌아보라는 말씀이다. 설조 스님도 우리도 모두 승가의 기본을 요구하는 것이다. 촛불법회에 참석한 대중이 천둥처럼 큰 울림으로 태산을 이뤄 종단의 개혁을 이뤄가자”고 했다.

김영국 상임대표(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는 대중에게 설조 스님의 건강 상태를 먼저 설명했다. 4일 설조 스님은 주치의 이보라 전문의에게 연명치료 거부의 뜻을 전달했다. 산식농성 노동자 등 많은 단식 농성자를 검진하고 치료한 이보라 전문의는 책에서만 보던 단식농성자의 치료 거부에 당황하고 안타까워했다.

   
▲ 증악 스님, 김영국 상임대표, 김건중 학생, 송재형 총장(왼쪽부터 시계방향)

그는 “의사는 설조 스님의 검진한 뒤 세상에 이런 경우는 처음 봤다고 말한다. 노스님이 죽음을 각오하고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데도 자비종단이라는 조계종은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는데 또 한 번의 충격을 받은 것 같다”며 “어떻게 조계종은 노스님이 돌아가시도록 방치하느냐고 의사는 말한다. 누가 설조 스님을 죽음으로 가도록 방치하느냐”고 따졌다.

“어떻게 노스님이 돌아가시도록 방치하는가”

이어 “PD수첩을 본 국민들이 조계종을 지탄한다. 94년 종단개혁회의 부의장은 지낸 개혁적인 설조 스님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그들은 스님이 아니며, 설조 스님이 말했듯이 비비구이고 적주비구들”이라고 했다.

또 “오늘 오후 원로의원 다섯 분이 총무원의 회유와 압박을 뚫고 단식장에 찾아왔다”며 “원로회의를 소집해 설정 원장의 총무원장 인준을 취소해야 한다. 자승 원장의 부역자인 중앙종회는 즉각 해산해야 한다”고 했다.

김건중 학생(동국대 정외과 무기정학)은 “목숨을 걸고 단식하는 설조 스님의 신념을 깨서는 안 된다”며 “설조 스님을 살리려면 근본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했다. 김건중 학생은 조계종단 수뇌부의 총장 선거 개입과 표절논문 사태를 일으킨 보광 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50일간 단식했다. 그는 “누구나 목숨이 소중하다. 설조 스님의 단식은 중대한 사안이어서 목숨까지 걸고 있는 것”이라며 “호법부장이 설조 스님에게 원로 대우와 대종사를 제안하며 단식을 만류했다고 한다. 이런 태도만 봐도 총무원의 인식과 우리를 보는 눈을 알게 된다”고 했다.

“제2 설정 제2 자승 나오지 않도록”

그는 “우리는 불교를 사랑해서 이 자리에 나온다. 우리는 설정 원장을 퇴진시켜 설조 스님을 살리고, 계속 모여 종단의 근본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제2의 자승, 제2의 설정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함께하겠다”고 했다.

송재형 사무총장(용주사 신도비대위)은 “쌍둥이 아빠가 있는 용주사만 적폐의 온상이 아니다. 설정 원장이 태고종 통합까지 추진한다”며 “국민과 약속을 깨고 양 종단이 통합하는 것은 망발”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파계승이 종단을 망가뜨리고 부처님을 팔아 삼보정재를 축내고 있다. 불자들이 더 깨어나 일어서 켜켜이 쌓인 종단 적폐를 청산하자”고 했다.

허태곤 상임대표(참여불교재가연대)는 촛불법회 참석자 한 사람 한 사람을 ‘한국불교의 희망’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이 이렇게 썩었을까. 국민과 불자들이 굉장히 절망하고 있다. 이러다 문화재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알맹이 없는 종교로 전락할 것 같다”며 “하지만 희망이 있다. 여기 오신 한 분 한 분이 한국불교의 희망이다. 우리가 한국불교의 희망임을 확신하면 저 적주비구들이 전혀 두렵지 않을 것이다. 우리 자리에서 자기역할을 다해 가자”고 했다.

   
▲ 조계종 포교사단 정상화를 위한 모임 대표들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촛불법회에 포교사들이 ‘포교사단 정상화’ 기치를 세우고 동참했다. 이주영 전 서울지역단장 등 포교사들은 MBC PD수첩 방송을 ‘훼불’로 규정하고 종단의 입장을 두둔한 서명을 두 차례 발표한 것은 포교사단 본단(집행부) 일부의 의견인데, 마치 5,000명의 포교사 전체 의견인 양 비쳐지고 있다고 질타했다. 여종무원과 부적절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고 유치원 급여를 부정 수급하는 등 문제로 회주에서 물러난 지홍 스님이 창건주 권한을 유지하겠다고 밝히면서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불광사 불광법회 신도들이 촛불법회에 관심을 보였다.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소속이었던 포교사들이 최근 ‘조계종 포교사단 정상화를 위한 모임을 결성했다. 이 모임의 여한균 포교사는 “MBC PD수첩 보도 이후 밑에서는 알 수 없는 과정을 통해 두 차례의 포교사단 성명이 발표됐다. 두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고 썩어 무너지는 종단을 포교사단이 억지로 지탱할 수 없다는 생각에 늦게나마 이곳에 나오게 됐다”고 했다. 포교사단은 MBC PD수첩 ‘큰스님께 묻습니다’ 방송 이후 총 두 차례에 걸쳐 성명을 발표, ‘PD수첩은 훼불언론의 청부방송’이라며 맹비난했다. 또 윤기중 포교사단장은 조계종이 PD수첩 보도 이후 대응차원에 구성한 ‘교권 자주 및 혁신위원회’ 재가대표로 참여했다.

"포교사단의 'MBC 훼불언론' 성명은 집행부 일부 의견“

‘조계종 포교사단 정상화를 위한 모임’은 촛불법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MBC를 훼불언론으로 규정하고 중앙신도회와 함께 ‘무분별한 의혹제기’라며 규탄에 나선 포교사단의 과거 입장 표명은 포교사 전체의 의견이 아닌 포교사단 집행부 극히 일부의 의견임을 밝힌다”면서 “포교원을 등에 업고 전국 13개 지역단 위에 군림하고 있는 포교사단 집행부가 마치 집행부의 의견이 5,000 포교사 전체의 의견인 양 발표한 것으로 심히 유감스럽다”고 했다. [관련기사“"포교사단 PD수첩 규탄 성명은 전체 의견 아니다"]

이어 “포교사단은 설립 당시부터 포교원이 의도적으로 불합리한 규정을 만들어 놓았다”고 밝힌 이들은 “포교사단의 적폐는 20년 이상 조계종 포교원의 앞잡이 역할을 충실히 해온 결과”라며 “현 집행부는 2017년 11월 지시사항에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울지역단장 선거를 무산시킨 뒤 포교원과 공모해 다수의 포교사를 징계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야말로 총무원 권승들의 행태를 그대로 모방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조계종 부패의 상징인 설정 총무원장, 현응 교육원장, 지홍 포교원장이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한 조계종은 더 이상 미래가 없다”면서 “저희 포교사단 정상화를 위한 모임은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와 뜻을 함께하여 반드시 적폐청산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포교사들이 성명서를 발표하는 동안 이들을 채증하려는 호법부 관계자와 이를 제지하는 불자들 간의 몸싸움이 벌어졌다. 호법부 관계자가 조계사 앞 횡단보도를 건너와 포교사들의 얼굴을 촬영하려 하자, 피켓을 들고 있던 불자들이 즉각 막아섰다. 불자들의 제지에 결국 호법부 관계자가 황급히 횡단보도를 따라 되돌아가며 상황은 일단락 됐다.

여한균 포교사는 “저렇게 우리를 채증하고 있지만 저희는 두렵지 않다. 지금 여러분과 함께하기 때문”이라며 “지역 곳곳의 포교사들께 일일이 전화를 돌리며 동참을 호소하겠다”고 덧붙였다.

“불광사도 큰 변화, 큰 일 생기기 전에 큰스님 보러 왔다”

불광사 불광법회 신도 가족이 참석해 대중의 박수를 받았다.

불광사 신도라는 한 불자는 “불교닷컴을 통해 설조 스님 단식 소식을 듣고, 큰 일이 생기기 전에 스님을 꼭 봬야 한다는 생각에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면서 “저는 지홍 스님을 스님이라 부르지 않겠다. 불광사 지홍은 알다시피 창건주 권한을 내려놓지 않고 있다. 7월 10일 대각회 이사회를 앞두고 불광사에서 신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촛불을 들고 대각회에 직접 찾아가야 한다’ 는 등 적극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장에 와보니 기운도 많이 나고 좋다”면서 “하루 빨리 불광사 지홍이 창건주 권한을 내려놓기 바랄 뿐”이라고 했다.

조계종을 걱정하는 스님들의 모임 임시의장을 맡고 있는 현진 스님과 강원도 토굴에서 수행 하는 비구니 영빈 스님도 촛불대중 앞에서 현 설정 총무원장과 그 체제를 크게 비판했다. 현진 스님은 발언에 앞서 길바닥에 엎드려 3배로 촛불법회 대중에게 참회의 뜻을 전했다.

   
▲ 이날 법회에는 시민연대와 조계종을 걱정하는 스님 모임, 그리고 대불련총동문회 회원과 포교사단 정상화를 위한 모임, 불광사 신도까지 200여 명이 참석했다.

“태고종과 합치자는 지경…개인 허물 정당화를 왜 우리가 뒤집어쓰나”

영빈 스님은 휴대폰에 저장된 규탄사를 흐느끼며 읽었다. 영빈 스님은 “조용히 나서지 않는 것은 중생의 업을 보태는 일이다. 조용히 묵언했기에 MBC PD수첩 방송이 나갔고, 그래도 묵연해 설조스님이 단식투쟁에 나섰으며, 그럼에도 묵연했더니 이제는 설정 총무원장이 조계종과 태고종을 합치자고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일부 권승들이 도박과 성폭력 등 자신의 허물을 정당화시키는 일을 왜 우리가 뒤집어 써야 하느냐”고 성토했다.

스님은 △조계종 사태 수사 촉구를 위한 서명 동참 △목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5시 조계사 앞 촛불법회 참석 △불교포커스ㆍ불교닷컴 등의 기사를 읽고 홍보할 것 등을 호소했다. [관련기사: 국민과 불자, 사부대중에게 호소합니다]

이어 스님은 “이 모든 행동이 권력위의 큰스님들을 권력 밑으로 내려오게 하고 교단의 질서를 바로잡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부처님의 능력이 아무리 훌륭해도 중생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부처님께서 중생을 도울 방법이 없다”면서 “연꽃잎 하나가 살아나고 누런 잎이 푸른 잎으로 색이 돌아오고 휘어진 줄기가 서서히 곧게 서면, 곧 뿌리에도 영양분이 공급되어 썩어가는 것을 멈추고 제 자리에 우뚝 설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

현진 스님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국립미술관 입구 벽면에 걸린 루벤스의 ‘시몬과 페로’ 그림의 일화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시몬과 페로’는 죄수는 감옥에 갇혀 굶어 죽는 형벌을 받게 된 아버지 시몬과 그의 외동딸 페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면회 갔다가 굶주린 아버지를 보고는 페로는 자신의 가슴을 열어 젖을 물린다. 그녀의 사랑에 감동한 로마 당국은 시몬을 석방했다는 이야기다. 현진 스님은 이 일화를 통해 설조 스님과 조계종단을 살리려는 불자들의 마음을 살폈다. 그러면서 불광사가 더 적극적으로 종단 개혁에 관심을 두지 못하는 현실도 개탄했다.

   
▲ 촛불법회 참석대중에 참회의 절을 올리는 현진 스님(여의도포교원장).

“페로와 같은 마음으로 종단 개혁에 힘써 달라”

현진 스님은 “오늘 포교사들이 나와 성명서를 낭독했다”며 “종단개혁 후 포교부장으로 있을 때 포교사단을 설립했다”며 “그동안 포교사단이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는데, 오늘 보니 저항의식이 싹터 반가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페로와 같은 정신이 있을 것이다. 페로와 같은 마음으로 개혁에 힘써 달라”고 했다.

발언이 모두 끝난 뒤 법회 참가자들은 16일째 단식하는 설조 스님의 단식정진단으로 이동했다. 설조스님은 ‘조계종 태고종 통합 문제’를 언급하며 “태고종도 아무나 막 받는 곳이 아니다. 설정 원장은 태고종에 가는 것도 여의치 않다”면서 “설정 원장을 받아줄만한 곳이 있다. 설정 원장의 속가 아버지는 대순진리교의 부종정 급 인사였고, 속가 친형은 대순진리교의 신도회장을 했다. 태고종으로 가지 말고 대진교로 가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설정 원장에게 대진교행 표 드려라”]

   
▲ 설조 스님 단식정진단으로 향하는 촛불법회 참석 대중.

“무뢰배에 교단 유린되지 않도록 수행해야”

이어 스님은 불자 개개인의 바른 믿음과 수행을 강조했다.

스님은 “여러분 흥분하지 말라. 아무리 사회적 여건이 성숙되어 저자들이 퇴진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일은 바른 믿음을 가지고 바른 수행을 하려는 스님이나 신도들이 제자리를 지키는 것”이라며 “스님들과 신도들이 분발해서 다시는 이 교단이 무뢰배들에게 유린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조 스님은 “여러분들이 분발하지 않으면 수행과 믿음의 제 자리를 지킬 수 없고 그 자리를 요사한 무뢰배들이 점령할 것”이라며 “부디 여러분의 분노와 열망이 계속 타올라서 다시는 대한민국 내에서는 무뢰배들이 믿음의 터전이고, 수행의 터전이고, 여러분 자손의 마음의 고향이 될 교단이 유린되는 일 없도록 수행하고 잘 지키시기를 바라는 게 목숨을 다해 단식하는 이 사람의 비원”이라고 했다.

   
▲ 대중에게 연설하는 설조 스님.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는 오는 7일(토) 오후 5시에도 조계사 앞에서 사부대중 촛불법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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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8-07-06 14:34:29]  
[최종수정시간 : 2018-07-06 14:59:42]  

   
기사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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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둑놈 2018-07-07 22:10:15

    종회의원 wㅓ중아! 너 도둑질한거 내가 다봤고 알고있다. 벼룩에 간을 내먹은 도둑놈 wㅓ아 기다리봐라 너같은 중놈때문에 종회해산 하라는거야 . 너 원로의원들보고 무식한 늙은것들 이라고했지 넌 평생 50대로 살거같니 뿅신아 그리고 종하스님 욕한것도 까줄까? 무슨욕했고 훗날 어떻게 표시안나게 종하스님께 복수했는지. 내가 누군지알지 wㅓ중 취미살려 고소해라 쥐새끼야 [니절 신도가 알려주던데] 그리고 니절 신도는 몇명이냐 신도증 조사해봐라 신도증 없으면 니절 신도 아니라며 주둥아리 그렇게생겨 입만 열면 거짓말 뽕신신고 | 삭제

    • 대중의 힘 2018-07-07 11:25:27

      보기만하고 읽기만해도 힘이 느껴집니다.
      뜻이있어 명분이 확고하기에
      많은 스님들과 대중의 촛불이
      설조스님의 단식을 우담바라로
      피어오를것입니다.신고 | 삭제

      • 정의 2018-07-07 09:53:00

        정의가 무언가? 정의를 위해서는 다음생에도 원수를 갚겠다는..막시무스의 불굴의 의지를 봐라..원로들..나혼자 편안하면 되고..세상이 어떠케 돌아가든 참선만 하면된다? 오로지 자기뿐이 모르는 극단 이기주의종교가 세상에 기여하는게 뭐냐? 세금을 내?신고 | 삭제

        • 2018-07-07 08:10:07

          원로 종회 교구본사주지 모두 물러나야한다
          설정집행부를 감싸고있나보다
          종정도 생각해볼 문제고
          이래선 안된다
          내려올줄도 모르면서 뭘 버려라 놓아라 맨날 그딴소리들만 하는지
          에이참신고 | 삭제

          • 박민수 2018-07-06 22:34:14

            YouTube에서 '(124-9회)조계종 PD수첩방송후 적폐청산-조계종 종정,원장,부장,의원스님들께' 보기
            https://youtu.be/KOkHm77yIkA신고 | 삭제

            • 봉은사 2018-07-06 21:33:20

              나는 강남의 사찰 신도입니다
              불광사신도는 좀 특별나다고 들었는데 영빈스님의 말씀처럼 왜 종단개혁에 소극적일까요 집안일이 너무 벅찬것이라도 설정스님 친견은 가셔서 말씀이라도 얻어오시고 지표로 삼아야지요
              늘 언론에는 오르면서 정작 행동은 없군요
              내심 썩은 종단 도려내는 불사를 불광사 신도들에게 기대했는데 좀 더 기다려볼께요신고 | 삭제

              • 스님들/ 2018-07-06 17:55:59

                정말 동감합니다.신고 | 삭제

                • 스님들 2018-07-06 16:55:43

                  스님들이 왜 동참 안하는지 아느냐? 94년 개혁하고 나서 보니 서황룡이 보다 더 큰 도둑들이 장기 집권을 하더라.한번 학습 효과가 있어 동참하지 않는 것이다.누구 좋아라고 출가 목적인 수행을 던지고 더운 여름에 데모하겠냐?신고 | 삭제

                  • 설조스님 2018-07-06 16:20:45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4390#_=_조계종적폐청산.스님도박.성폭행.청화대국민청원 입니다신고 | 삭제


                    허태곤 상임대표, 현진 스님, 영빈 스님, 불광사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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