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불교뉴스 > 종합
   
"포교사단 PD수첩 규탄 성명은 전체 의견 아니다"
[포교사단 정상화를 위한 모임] 7월 5일 사부대중 촛불법회 성명
2018년 07월 06일 (금) 10:32:24 포교사단 정상화를 위한 모임 mytrea70@gmail.com
   
▲ 포교사단 정상화를 위한 모임 대표들이 7월 5일 사부대중 촛불법회에 참석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포교사단 명의로 발표된 MBC PD수첩 규탄 성명은 5,000여명의 포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어용화된 포교사단 본단이 발표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화 모임 이주영 대표(전 서울지역단장) 등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성 명 서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사단은 지난 5월 1일 방영된 MBC PD수첩 ‘큰 스님께 묻습니다.’를 “불공정한 방송이자 훼불언론으로 규정한다.”고 5월 3일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5월 17일에는 중앙신도회와 공동으로 종단에 대한 무분별한 의혹 제기라고 규탄했습니다.

저희 포교사단 정상화를 위한 모임은 이러한 포교사단의 입장 표명이 포교사 전체의 의견이 아니고 포교사단 집행부의 극히 일부 의견임을 이 자리를 빌어 알리는 바입니다.

LA지역단 및 전국 13개 지역단 포교사는 약 5,000 여명인데, 본단이라고 불리는 포교사단은 불과 18명으로 포교원을 등에 업고 지역단 위에 군림하고 있고, 포교사단 설립 당시부터 포교원이 의도적으로 불합리한 규정을 만들어 불공정한 운영을 해온 결과, 두 번에 걸친 포교사단의 입장 표명은 마치 18명의 의견이 포교사 5,000 여명 전체의 의견인양 발표 한 것으로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포교사단의 적폐는 20년 이상 포교원의 앞잡이 역할을 충실히 해온 결과이며 급기야는 2017년 11월에 지시사항에 따르지 않는다고 서울지역단장 선거를 무산시켰고 포교원과 포교사단이 공모하여 다수의 포교사들을 징계 하였는바,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야말로 총무원 권승들의 행태를 그대로 모방한 결과입니다.

자고로 윗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다고 했습니다. 조계종 부패의 상징인 설정 총무원장, 현응 교육원장, 지홍 포교원장이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한 조계종은 더 이상 미래가 없다고 판단되어 저희 포교사단 정상화를 위한 모임은 불교개혁 시민연대와 뜻을 함께하여 이번에 반드시 적폐청산을 이루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불기 2562년 7월 5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정상화를 위한 모임 일동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mytrea70@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포교사단 정상화를 위한 모임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입력시간 : 2018-07-06 10:32:24]  
[최종수정시간 : 2018-07-06 10:38:03]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그럼요~ 그럼요. 2018-07-06 13:39:59

    포교사단이 저들 적주비구가 만들어 놓은 각본에 따라 제역할을 못한것이 기 얼나인가요.

    부처님께서도 전도선언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비구들아(포교사들아) 나는 하늘과 인간, 천신의 모든 굴레로 부터 벗어났다. 비구들아(포교사들아) 너희들도 하늘과 천신과 인간의 모든굴레로 부터 벗어났다.......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은 의미와 문장으로 법을 설하라. 아주 원만하고 청정한 행을 드러내 보여라.....

    이제 우리 포교사들도 이번기회 눈을 뜨고, 저들 적주비구떼들과 어용포교사들의 모든 굴레로부터 벗어납시다.신고 | 삭제

    • 설조스님 2018-07-06 11:02:14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4390#_=_조계종적폐청산.스님도박.성폭행 청화대 국민청원신고 | 삭제

      최근 인기기사
      비구니 종회의원 후보 미등록 사설
      “불광사 돈 빼내 중흥사 지원…3
      "원행 스님은 종단 현실 초래한
      혜총·정우·일면 스님 세 후보 일
      제17대 중앙종회의원 선거에 11
      조계종 총무원장 대신? 김정은 만
      갑(甲)질, 을(乙
      “낯 뜨거운 총무원장 선거 중단…
      “방재시스템 국민감사청구 선언…체
      영담 스님 쌍계사 종회의원 입후보
      불교저널 휴심정 황혜성가의 식문화 지화자 가톨릭프레스 오마이뉴스 진흙속의 연꽃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편번호 0306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5길 29 | TEL (02) 734-7336 | FAX (02) 6280-2551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9.17. | 발행일 2006년1월 21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석만
      대표 : 이석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불교닷컴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08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